番外編・久しぶりにイム・スギョンの消息を知り | トンポ・トンネ 日々イモジョ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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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の夜長、感傷にひたりながら…
 4일 인천 아시아경기 폐막식이 열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접견실에서 이뤄진 북측 대표단과 여야 국회의원들의 회동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사진)의 ‘재회’였다.----(「dongA.com」10・6)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41006/66965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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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회>했다는 반가운 소식에 25년전의 그때 무대막뒤이야기가 되살아났다.
 
 1989년 여름-평양축전에 이어 평화통일대행진, 판문점에서의 단식에 들어간 임수경<학생>, 그 자리에  이제까지 따라다니던 최룡해<위원장>의 모습이 안보이자---.
 <내가 목숨걸고 있는데…위원장이 내 곁을 지켜야지…>
 평양에서 그 전화를 받은 위원장은….
 
 임수경의 <당당함>은 큰 충격이였다. 온겨레에게 <하나된 조국>의 참모습을 모여주기도했다.
 
 평양축전 참가와 평화 대행진, 판문점에서의 단식과 군사분계선돌파의 모습을 두권의 책자로 묶었다. 그후 감옥에서 풀려나올때까지의 이야기를 또한 엮어 잡지에 련재글을 싣기도 했다. 련재글의 글자수만해도 60만자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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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땐 여러사정이 겹쳐 본명이 아닌 인생을 다시 거꾸러 살아보자고 <우일>이란 필명으로 글을 쓰던 시기다.
 우리글로 쓴 글을 책으로 묶은 <우리모두 휘휘호호>가 당시 전대협이 주관한 <임수경통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벌써 2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땐 민족화해와 하나된 조국을 주제로 글을 썻다가 지금은 우리 학교의 풍경을 찾아 책자를 펴내고 있다. 우리 학교야말로 남과 북,해외 동포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일수가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항상 돌이켜 본다. 20여년전 그때의 뜨거운 마음이 식지나 안았는가고.
 
    최룡해와 임수경이 재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201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