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서, 아시아의 여러분(여기저기)에게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
한국, 중국, 북한,그리고 동남아시아의 각국 여러분(여기저기)에게 꼭 알으면 좋겠다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 안(속)에도, 무력행사를 용인하는 정부 대하여 의문을 품고, 심한 저항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한다.
우리들은 「매국놈」 「비국민」등이라고 욕을 퍼부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정말로 맞은 것은 뭔가를 자문자답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나라인 일본은, 과거에 동남아시아 등에 대하여, 무력을 써서 잔학한 침략 행위를 했습니다. 이것을 정말 부끄러운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발뺌도 할 수 없는 인권침해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죄의 의식을 떠맡고,또, 과거의 행위를 직시하고, 속죄의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속죄를 하면서, 레이시즘(racism)을 의연한 태도로 규탄하고,혹은, 헌법을 개정하려고 하는 흐름에 그다지 심한 저항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미래에 대하여, 긍정적인 희망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