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號線 仙遊島 驛 1番出口 바로 앞 仙遊HOTEL
Delax Twin Room (11000yen 정도였던 것 같아요)
욕조는 없음. 1111호(11층)
넓고 한강도 보여서 좋았지만
온돌이 뜨거워서 실내온도가 32도를 넘었어요.
그래서 에어컨(냉방)을 켰는데
냉풍이 너무 차가워서 잠잘 때 고생했습니다.
냉방을 켜면 춥고 끄면 덥고 말이에요.
결국에는 냉방을 끄고
창문을 열어놓고 잤습니다.
한국 호텔은 한겨울에
온돌 때문에 굉장히 더울 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주 추운 날에도 창문을 열 수 밖에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