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チャン・ギハと同じ事務所だった「ブロッコリー ノマジョ」
ノは「お前」 マジョは「~さえ、~すら」なので、ノマジョは「お前すら」ですが、
『ブルータス、お前もか(브루투스 너마저)』 に倣ったものだと本人から聞きました。
だから「ブロッコリー お前もか」という意味ですね。^^
ノは「お前」 マジョは「~さえ、~すら」なので、ノマジョは「お前すら」ですが、
『ブルータス、お前もか(브루투스 너마저)』 に倣ったものだと本人から聞きました。
だから「ブロッコリー お前もか」という意味ですね。^^
チャン・ギハ氏が急激にブレイクした5年ほど前、彼の所属事務所『ブンガブンガ レコード』の社長が
大阪に講演に来たんです。講演と言っても、とても小さな、30人くらいの集まりで
日本のインディーズバンド繫がりで呼ばれたみたいでした。
(→訂正)社会系NPO?当時のチラシ
http://www.remo.or.jp/ja/2011/0116-356.html
大阪に講演に来たんです。講演と言っても、とても小さな、30人くらいの集まりで
日本のインディーズバンド繫がりで呼ばれたみたいでした。
(→訂正)社会系NPO?当時のチラシ
http://www.remo.or.jp/ja/2011/0116-356.html
経営戦略みたいなのを語って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の時にブンガブンガの社長について来てたのが「ブロッコリー ノマジョ」の男の子でした。
最後に一曲か二曲歌ったんです。
線が細くて銀縁メガネで私の好みだった。
いかにもインディーズ系な、だけど好きなタイプの静かな曲でした。
最後に一曲か二曲歌ったんです。
線が細くて銀縁メガネで私の好みだった。
いかにもインディーズ系な、だけど好きなタイプの静かな曲でした。
今日の午後、
(一つクラスがなくなった為、ぽっかり空いた)授業と授業の合い間に
ふと彼を思い出して検索したら、「ブロッコリー ノマジョ」は4人組。
男は一人だけ。あとは女の子。
あの時、聞いた曲はどれだったかな・・・。
忘れたけど、こんな感じでした。
(一つクラスがなくなった為、ぽっかり空いた)授業と授業の合い間に
ふと彼を思い出して検索したら、「ブロッコリー ノマジョ」は4人組。
男は一人だけ。あとは女の子。
あの時、聞いた曲はどれだったかな・・・。
忘れたけど、こんな感じでした。
울지 마 (2010年)
≪歌詞≫
울지마
네가 울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작은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세상이 원래 그런 거라는 말은 할 수가 없고
아니라고 하면 왜 거짓말 같지
울지마
네가 울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작은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세상이 원래 그런 거라는 말은 할 수가 없고
아니라고 하면 왜 거짓말 같지
울지마
네가 울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뭐라도 힘이 될 수 있게 말해주고 싶은데
모두 다 잘 될 거라는 말을 한다고 해도
그건 말일 뿐이지 그렇지 않니 울지 마
네가 울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뭐라도 힘이 될 수 있게 말해주고 싶은데
모두 다 잘 될 거라는 말을 한다고 해도
그건 말일 뿐이지 그렇지 않니 울지 마
왜 잘못하지도 않은 일들에 가슴 아파하는지
그 눈물을 참아내는 건 너의 몫이 아닌데
왜 네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사과해야 하는지
약한 사람은 왜 더
그 눈물을 참아내는 건 너의 몫이 아닌데
왜 네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사과해야 하는지
약한 사람은 왜 더
모두다 잘 될 거라는 말을 한다고 해도
그건 말일 뿐이지 그렇지 않니 울지 마
그건 말일 뿐이지 그렇지 않니 울지 마
왜 잘못하지도 않은 일들에 가슴 아파하는지
그 눈물을 참아내는 건 너의 몫이 아닌데
왜 네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사과해야 하는지
그 눈물을 참아내는 건 너의 몫이 아닌데
왜 네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사과해야 하는지
약한 사람은 왜 더
一時活動を休んでいたが偶然にも去年、ソロアルバムを出した模様・・・。(記事)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5188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5188
흐린 길 MV
名前は윤덕원 さんです。
今度ソウルに行ったら買って来ようと思います。
今度ソウルに行ったら買って来ようと思います。
≪歌詞≫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조심스레 걸어도
눈물이 날 만큼 눈앞이 흐리다
먼지 날리는 길 위에선 표정들이 어두워
숨쉬기 힘들만큼 눈앞이 흐리다
눈을 감고 가면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숨을 참고 가면 그 어디에서 잠시 맑은 공기를 마실까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인지
손을 잡고 있지 않으면 서로를 잃을 것만 같은
이 좁은 길의 한 가운데에서
알 수만 있다면 너에게 먼저 말해줄 텐데
우리의 갈 곳은 이 흐린 길에 어디인지
손을 잡고 있지 않으면 서로를 잃을 것만 같은
이 좁은 길의 한 가운데에서
나는 어떤 약속도 해 줄 수가 없네
돌아가는 길도 다 잊었는데
돌아가는 길도 다 잊었는데
「僕たちの行く所はどこにあるのか」って…、若いな~。
40代の時はそれなりに30代の仲間と勝手に思ってたけど、50過ぎると違うね…。
40代の時はそれなりに30代の仲間と勝手に思ってたけど、50過ぎると違うね…。
ちなみに、チャン・ギハ氏も、ブロッコリーノマジョも
ブンガブンガ レコードを出ています。
あの社長と路線の違いがあったのかな。
ブンガブンガ レコードを出ています。
あの社長と路線の違いがあった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