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だまだ続きます。
ドラマのセリフは汚い言葉や俗語で知らない表現があって、勉強になります。
少しずつ続けていきたいですが・・・。
たとえば、핏이 살다の 핏。何かと思ったらfitのことでした。
「(何を着ても)フィットが生きる」→「フィットする、似合う」の意味。
*コピーではなく自分でタイピングしていますので、利用される場合はコメント欄にお書き下さい。
「シークレット・ガーデン」第一話
~撮影現場 00;16”30
감독 :컷! 오케이.
채린 : 아- 힘들어. 아, 팔이야… 감독님, 저 멋있게 나왔어요?
감독 : 니가 뭐 하러 멋있어? 이뻐야지. 여배운 딴 거 필요 없어.
오금 저릿저릿하게 예쁘면 장땡이야. 며느리감 찾는 거 아니잖아.
채린 : 아우, 감독님은? 이쁜 거 하난 진짜 자신 있는 거 아시면서.
카메라 감독 : 라임 씨! 수고했어. 오늘 멋있었어!
라임 : 감사합니다.
채린 : 똑같은 의상 입고 똑같이 분장했다고 지가 주인공인 줄 알아요? 스턴트 주제에…
라임 : …
~ボンゴ車(ライトバン)の前でライムがイヤホンで歌を聴いている
라임 : 끝났습니까?
종수 : 다음 장소로 이동. 오스카한테 위로 받는 중이야?
라임 : 네? 아…
종수 : 박채린이 또 뭐라 그랬다며?
라임 : 아닙니다.
종수 : 뭐랬는데?
라임 : 괜찮습니다. 지가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 없습니다.
정환 : 그래. 신경 쓰지 마. 니가 그 지지배보다 백배는 이쁘니까 질투하는 거야.
라임 : 압니다. 조명팀 말론 한 125배 이쁘단 말고 있고…(わざと明るく振る舞うライム)
일동 : ….
라임 : 아, 진짜 울 엄만 왜 날 이렇게 낳아주셔 가지고…
샘플만 발라도 그렇게 잡티 하나 없이 찹쌀떡 같구,
뭘 입어도 그렇게 핏이 살 수가 없습니다.
나이 먹으면 괜찮아지겠지 했더니, 한살 한살 먹을수록 성숙미까지 더해지는 겁니다.
미칩니다. 아주.
생각해 보니까 엄마가 이뻤습니다. 엄마가.
정환 : 아, 진짜! 어머닌 대체 왜 이쁘셔 가지고. 고소할 수도 없고 말이야.
라임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어, 주십시오. 제가…
종수 : 됐어. 마저 들어. 불러 주면 더 좋고.
(と言いながらイヤホンつけてくれるが、何気にはにかむライム)
SBSのyoutubeにあり。2025追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