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和訳】행복 / 오반 | 気ままにKミュージック

気ままにKミュージック

ただただ私のお気に入りの曲たちを和訳しています〜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俺は諦めるのが早い、適応するのも早くて

착한 척 하는가 싶고 優しいフリしてるのかって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必要ない考えが増えていって

불면이 싫죠 不眠は嫌だろ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寝れないのは多分習慣になったみたいだ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劣等感がよみがえるたびに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19の自分がとても恋しい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俺も可哀想なそぶりをしたいのに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なんでお前らは何もわからないんだ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데 大人なフリしてる俺が辛いってのに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なんでそんなフリになるんだよ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打ち勝った俺は無視されることまで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打ち勝ってこそ理解されるのか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愛もなく崩れ去った俺はただ

어린 거래요 幼いからだとよ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父さん幸せになろう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息子がもう金を稼いで

아빠 향수까지 사줘 父さんの香水も買ってあげる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8万円を1日で無駄遣いしたって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どこに行こうと余裕をもって毎日

택시타고 다녀 タクシーに乗って行き来する

웃기지 그래 맞아 笑えるだろ、そう

엊그제까지만 해도 一昨日までは

동전모아 5616타고 小銭を集めて5616(バス)乗って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一日中バイトしてた俺が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今では昨日使った10万円は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俺にとってほんとになんでもない

 

미안해 누나들 ごめん姉さんたち

갓 스무살이 됐던 어린 난 やっと20になった幼い俺は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원이 家に持っていく生活費2万円が

왜 그렇게 까지 아까웠을까 なんであれほどもったいないと思ったのだろう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그때 姉さんの結婚式の祝歌で泣いてしまったあの時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祝賀客みんなきっと知らなかっただろう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弟は何も知らず受け取ってしまった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美しい新婦の涙は3万円

 

감사해 아직도 感謝してる今でも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おごってもらったコンビニ弁当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ミンギュ、テウォン食べたいもの全部頼め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このくらいはおごってやるから

지수형이 사준 치킨 ジス兄さんがおごってくれたチキン

손에 쥐어준 5만원 手に握らせてくれた5千円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覚えてる、電話絶対出ろよ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買ってやれるさ、俺はもう金はある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誰にも手の平を広げない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俺は幸せだ、でも今でも辛いんだ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お腹いっぱいなのにしきりに向かってる

불안속으로 일부러 不安の中に、わざと

난 인정받고 싶어  俺は認められたい

난 위로 받고 싶어 慰めてほしい

난 행복하고 싶어  幸せになりたい

난 사랑받고 싶어 愛されたい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俺は諦めるのが早い、適応するのも早くて

착한 척 하는가 싶고 優しいフリしてるのかって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必要ない考えが増えていって

불면이 싫죠 不眠は嫌だろ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寝れないのは多分習慣になったみたいだ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劣等感がよみがえるたびに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19の自分がとても恋しい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俺も可哀想なそぶりをしたいのに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なんでお前らは何もわからないんだ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데 大人なフリしてる俺が辛いってのに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なんでそんなフリになるんだよ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打ち勝った俺は無視されることまで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打ち勝ってこそ理解されるのか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愛もなく崩れ去った俺はただ

어린 거래요 幼いからだとよ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父さん、俺は自分も幸せであってほしい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いや正直俺が一番幸せであってほしい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父さんの電話に出るたびに

웃고 있음 좋겠어 笑っていてほしい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でも幼い俺はその程度の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声しかしてあげられない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空いた家を一人で整理する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地下鉄で帰らせてごめん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ご飯は食べたかって聞かないでほしい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父さんより美味しいものたくさん食べてごめん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姉さんたち、もう怯まないようにしてあげるよ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これ以上金の話はさせないようにもっと稼ぐから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あの人たちは俺の成功が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偽物だって言っても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俺たちのために打ち勝ってみせるよ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捨てられた愛でさえ嘘になり 

망가져 괜찮아지가 않아도 壊れて、マシにならなくても

눈 감고 귀를 막어 目を閉じて耳を塞ぐ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実は姉さんや父さんのためでもないんだ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俺のために今も自分の不幸を売ってる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どこまでだろう、どこまでが

멀리 보라는 말의 끝 遠くを見ろって言葉の終わり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幼い歳だ、大人になるのが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まだそんなフリをするしかない

나의 꿈 俺の夢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俺も自分の成功を認めてほしい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俺も自分の悲しみを慰めてほしい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父さん、俺は自分も幸せになりたいんだ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もう俺を憎むお前に

사랑을 받고 싶어 愛されたいんだ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俺は諦めるのが早い、適応するのも早くて

착한 척 하는가 싶고 優しいフリしてるのかって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必要ない考えが増えていって

불면이 싫죠 不眠は嫌だろ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寝れないのは多分習慣になったみたいだ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劣等感がよみがえるたびに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19の自分がとても恋しい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俺も可哀想なそぶりをしたいのに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なんでお前らは何もわからないんだ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데 大人なフリしてる俺が辛いってのに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なんでそんなフリになるんだよ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打ち勝った俺は無視されることまで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打ち勝ってこそ理解されるのか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愛もなく崩れ去った俺はただ

어린 거래요 幼いからだとよ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俺は諦めるのが早い、適応するのも早くて

착한 척 하는가 싶고 優しいフリしてるのかって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必要ない考えが増えていって

불면이 싫죠 不眠は嫌だろ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寝れないのは多分習慣になったみたいだ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劣等感がよみがえるたびに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19の自分がとても恋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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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오반 - 벅스

 

”OVAN / 幸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