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昨今話題のミン・ヒジンさんの記者会見を日本語訳してみました。台本のない記者会見だったので、ミン・ヒジンさんご自身が若干支離滅裂な話し方でしたが、分かりやすく翻訳することを心掛けました。

※脚色ないよう翻訳することを心掛けましたが、多少ミン・ヒジンさんの話してる意図と異なる内容で翻訳されてる可能性もあります。内容を100%鵜呑みにするのでなく、あくまで参考程度でご覧ください。


※00:38:38〜翻訳しております。

韓国語原文参照

네, 어… 제가 이제 뭐 여러 가지 의혹에 이제, 그, 휘말리게 됐고? 그리고 이제 어, 하필이면 이제 뉴진스 새로 나오는 음반이랑 이렇게 겹쳐지게 돼 가지고 일정이. 원래 저는 그니까 뉴진스 음반을 어느정도 좀 정리를 하고 말씀을 드리려고 했어요. 그리고 저한테는 되게 갑작스러운 일이었고 막 감사 뭐 이런 거 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고, 그 월요일 날 갑자기 시작돼서 이제 이렇게 일이 진행됐고 제가 되게 폭탄 같은 뭐, 솔직히 하이브 PR이 그동안 이제 아티스트들 했던 보다 더 강도 높은 PR을 제가 느껴봤던 거 같아요. 이 정도로 할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서 뭐 저는 일단 오늘 진실을 얘기하는 거 이전에 그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프레임, 그니까 뭐 저는 이미 마녀가 돼 있고 이 프레임을 벗겨내는 것도 저한테 첫 번째 숙제,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진짜가 뭔지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드려야 되는 되게 큰 숙제가 있어요.

私が多くの疑惑をかけられていて、あろうことかNewJeansの新曲の発売と時期が被ってしまった。元々NeaJeansの新曲の準備が落ち着いてから話をしたかったんです。私には突然の出来事で監査が入るなんて全く想定してなかったですし、月曜日に突然爆弾のように始まりました。正直HYBEが今までアーティストに行ってきたどのPRよりもレベルの高いPRだと感じました。「こんなにできるんだ」と思ったくらいです。今日、真実を話すことでまず皆さんが持っている私が魔女であるという固定観念を覆すことが私の1つ目の課題です。そして2つ目は「真実は何なのか」をお伝えすることです。


그래서 죄송하지만 그 카메라 감독님들 이제 양해 말씀을 드린 거였고요. 이제 오늘 얘기가 저는 좀 길 거예요. 왜냐면은 이게 제가 보는 앵글이랑 하이브가 보는 앵글이 굉장히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이게 뭐 제 입장에서 당연히 제 말이 맞죠. 근데 이제 다른 앵글이 있다라는 걸 여러분들 모르셨기 때문에 이제 그 제 앵글을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고 사실 되게 호의적인 상황에서 이런 인터뷰를 해도 되게 힘들어요. 그니까 되게 여러분들이 계시면 근데 저는 솔직히 아까 카메라 감독님들이 막 안 나가실 때도 아 되게 저를 인간으로 생각을 잘 안 하시는 거 같다. 솔직히 조금 그런 생각도 들고 다 내가 죽기를 바라나? 지금 그냥 내가 갑자기 죽으면 다 같이 기뻐하는 상황이 된 건가? 저는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뭐 제가 일일이 모든 기사와 댓글을 보지는 않아요. 그럼 저는 진짜 못 사니까. 근데, 이렇게 근시일 내에 단기 폭발한 이런 PR 릴리즈와 이걸 감당해 본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그래서 사실 그냥 저도 사람이고 이게 확정이 된 그런 게 아니거든요. 저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뭐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なので申し訳ないのですがカメラマンの皆さんに退出をお願いしました。今日の私の話は長くなると思います。なぜなら本件の私から見たアングルとHYBEから見たアングルがあまりに異なるからです。私の立場からは、私が言う言葉が正解です。別のアングルがあることを皆さんが知らなかったので、私から見たアングルで話をしたかったです。好意的な空気だったとしてもこういったインタビューをすることはとても疲れます。先ほどカメラマンの方々が退出してくださらなかった時も「私のことを人間だと思ってくれないんだな」「私に死んで欲しいと思ってるのかな」「私が突然死んでもみんなで喜ぶ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した。私は、ニュースやコメントを全部見たりしません。見たら生きてられないから。短期間で投下された記事に耐えられた人がいるでしょうか。私だって人間です。まだ何も確定してないんです。私は自分に罪はないと思ってます。皆さんがどう思うかは分かりませんが。


그런 상황에서 사실 제가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되게 용기였다. 회견 인터뷰를 그동안 이렇게 하지 않고 (활동을) 했냐면, 뉴진스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한 부분도 있었고 그리고 이렇게 폭탄으로 저를 마타도어(흑색 선전) 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그니까 본질이랑 다른 제 개인적인 무슨 카톡까지 막 다 사찰해서 저를 죽이려고 할 거라는 예상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심할 줄은 몰랐었고 그래서 저도 사실은 이제 드리고 싶은 말씀들이 있고, 그래서 이제 제가 이렇게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거를 일단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근데 이렇게 의욕이 많은데 이제 제가 또 뭐 얘기를 안하는 것도 이게 좀 이상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제 좀 급하게 이걸 잡게 됐고요. (탄식) 그니까 제 앵글은 정말 달라요. 그니까 지금 경영권 찬탈이 포커스에 맞춰서 저를 막 때리는데, 저는 사실 처음에 그 경영권 찬탈 뭐 이런 얘기 나올때, 경영권 찬탈? 저 되게 와닿지 않았어요. 무슨 경영권 찬탈이지, 근데 여러분들은 지금 계속 그 기사만 보셨기 때문에 제가 뭐 이게 다른 표절 시비나 다른 것들에 대해서 얘기할 때 ‘왜 이렇게 딴 소리를 하지? 왜 딴 얘기를 하지?’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꽤 있었나 봐요.

この状況で記者会見を行うこと自体とても勇気が必要でした。今まで会見を行わず(活動)したのは、NewJeansにフォーカスを合わせるためでもあったし、記事を見て私に関するデマが流れるなんて思っていなかったからです。本質と異なる私の個人的なカカオトークを査察して私を潰そうとしてるんだと思いますが、ここまで酷いとは思わなかったです。私だって言いたいことはあります。私が大変な状況であることをお伝えしたかったし、疑惑が多い中で私が何も話さないほうがおかしいですよね。なのでやむをえず至急、記者会見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私からのアングルは全く違います。現在、経営権奪取が論点となって私が叩かれてますが、私は最初に経営権奪取の話が出たとき「経営奪取?」とすぐ理解できなかったんです。「何の経営権を奪取するのか?」と。皆さんはその記事を見てるので、私がパクリだの何だの話をした時「どうしてその話が出るんだ?」と思った方々がたくさんいたと思います。


그래서 이게 왜 제 입장에서는 상황이 아닌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거고, 저는 어쨌든 뭐 오늘 뭐 배임으로 고발하신다는 기사를 본 거 같아요. 오기 전에. 그 전에 마타도어랑 비슷한 관점인 거 같고 저희 부대표랑 저랑 카톡한 내용을 이제 저희 부대표 PC를 이제 가져가셔서 거기 포렌식해 본 내용 중에 일부 일부, 이렇게 따서 이게 이런 정황이다, 저런 정황이다 뭐 이렇게 얘기하신 거 같은데 어, 이게 사실 제 입장에서는 되게 뭔가 희대의 촌극 같다라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그니까 뭐 여러분들은 아니 제가 무슨…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제가 이미 죄인이기 때문에 ‘뭐 저렇게 얘기를 하지’ 뭐 이렇게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사실은 지금 저를 공격하고 있는 뭐 하이브 박지원 사장, 그리고 뭐 박지원 사장은 저랑 반말하면서 친하게 지냈던 사이예요. 얼마 전까지도. 그리고 이제 뭐 다 알던 분들이 지금 저를 엄청나게 공격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 공격이 뭐에서 시작됐을까, 그리고 이게 제가 이제 사실 내부 고발을 한 게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내부 고발을 했었을 때 이게 밖으로 공식적으로 내부 고발이 되기 바랬고, 실제로 이게 좀 업계의 큰 상황으로 봤었을 때 좀 개선이 되기를 바랬었던 부분이 있고, 그리고 이게 이제 내용의 전말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한테 쌓였던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되게 많은 히스토리가 있어요.

なので私の立場からなぜこの状況がおかしいのかをお伝えしたいです。今日、ここに来る前、私を背任疑惑で告発するとの記事を見ました。デマと同じような観点でブ代表と私のカカオトークの内容をブ代表のパソコンを押収してフォレンジックした内容を切り取ってこんな状況だ、あんな状況だと話をしてるのですが、私の立場からすると何だかわざとらしい寸劇を見てるみたいなんです。皆さんからすると私はすでに罪人なので「何を言ってるんだ?」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私の立場からすると私を攻撃してるHYBEのパク社長とは少し前までタメ口で話す仲でした。そんな人が今、私を攻撃してる状況です。実は私が内部告発したことがあります。告発した内容がきちんと告発されることを願ってました。実際に業界のことを考えた場合、改善が必要な部分だと思ったし、一部始終を聞いたら分かると思いますが、私たちには積もり積もった皆さんの知らないヒストリーがあります。


이제 그런 것들로 사연이 생겨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드릴 말씀이 많다라는 얘기로 시작을 할 수밖에 없고, 어쨌든 제가 한 막 뭐 하루 이틀 거의 지옥에서 살았죠 뭐 댓글 안 본다 하더라도 이미 뭐 그런 분위기고, 아 그렇지만 또 저를 믿어 주시고 제가 저는 친구가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오히려 아이러니하게 아 나는 친구가 많았구나라는 깨달음도 생겼고, 그냥 여러가지로 이렇게 성찰을 해보게 된 상황이 된 거 같아요. 근데 저도 모르게 이제 이렇게 진지하게 들으시니 진지해지는데, 사실은 이게 진지한 문제였는지 잘 모르겠는 마음이 있기는 해요 저는. 그니까 왜냐면 아까도 제가 뭐 박지원 사장이랑 뭐 이렇게 뭐 이렇게 저렇게 막 대화를 되게 편하게 했었던 부분이 갑자기 이제 뭐 욕쟁이 할머니가 막 가게 영업하려고 손님이 왔는데 막 욕을 장난스럽게 하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 계산할 때 돌변해서 어 손님, 왜 왜 계산 안 하세요, 뭐 약간 이렇게 태도 돌변한 거 같은 느낌으로 저를 공격하는 느낌이라.

これまで起きたことには事情があるので、私からすると話すことがたくさんあるんだということから話し始めるしかないんです。ここ2、3日地獄のような日々でした。コメントを見ないと言いましたが、雰囲気で分かります。私には友達がいないと思ってましたが、皮肉にも今回の事件を通して、私を信じてくれる友達が多かったんだと気が付きました。自分を省みる機会になりました。私も意図せず真剣な感じで話してますし、皆さんも真剣に聞いて下さってますが、これがそんなに真剣な問題なのかと思う気持ちもあるんです。先ほどもお伝えしましたが、パク・ジウォン社長とおもしろおかしく話してたことなんです。まるで愚痴の多いおばさんが経営する店でお客さんと楽しく愚痴を言い合ってたら突然会計する時になって「なぜお会計しないんですか?」と言ってくるような感じなんです。突然態度が変わって私を攻撃してきている感じなんです。


이전에 저희 부대표와 제가 나눴던 카톡 대화 그리고 이제 앞으로 보여드릴 박지원 사장과의 대화 이런 것들이 사실은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상황에서의 대화고, 그리고 되게 부드러웠던 상황에서의 대화, 물론 격앙된 그 부분에서의 대화도 있었었죠. 근데 지금 여러분들이 보신 컨텍스트는 그게 다 빠져 있잖아요. 이게. 이 사람들의 관계가 친한 건지 안 친한 건지 부드러운 상황이었는지 아니었는지조차 다 없거든요. 그니까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이렇게 탁 캡처가 탁탁 되면서 프레임에 맞춰져 가지고 얘는 이러니까 이런 거야, 이런 거야, 이런 거야, 솔직히 지금 여러분들 카톡 다 열어서 어떤 프레임을 만들어서 그 프레임에 맞는 글귀들만 다 붙이면 저는 어떤 별개, 아주 다른 내가 얘기했던 거랑 다른 스토리가 생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니까 저는 항상 크리에이티브를 할 때도 제 방향성이 어땠냐면, 저는 프레임을 깨야 되는 사람이었어요 늘. 그니까 내가 하는 새로운 것들은 항상 프레임을 넘어서야 되는 것들이고, 그래서 되게 고민이 많고 힘들었었던 부분이 있는데 저는 어쩌면 제 인생에서도 이렇게 제 인생의 프레임을 넘고 사람들의 고정관념 선입견을 이렇게 넘는 이게 이 프레임을 넘어야 되는 과정을 겪어야 되는지 저 혼자 진짜, 와 내 인생은 도대체 이게 뭐지, 이게 저는 솔직히 뉴진스 막 잘되고 이랬을 때도 사람들이 제 지인들이 다 아 너무 좋겠다, 뭐 이런 얘기 했지만 저는 사실 행복했던 적이 사실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ブ代表と私とのカカオトーク、そしてこれからお見せするパク・ジウォン社長との会話は親睦のある仲での会話であり、堅苦しくない雰囲気での会話です。もちろん感情が爆発してしまってる会話もあります。皆さんが見てる会話はほんの一部分です。当人同士が仲がいいのか悪いのか、どんな状況での会話だったのかが分からないです。そんな状況で突然キャプチャーを切り取られて固定観念を植え付けて「だからあいつはこうなんだ、ああなんだ」となってます。ある固定観念を植え付けるためにカカオトークの一部を切り取って組み合わせて全く別の内容の会話から別のストーリーを作ることができてしまうんです。私はいつもクリエイターとしての目標は「固定観念を覆す」でした。先入観を破って新しいものをお見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悩みが尽きなかったです。ただ私が一個人の人生で固定観念、先入観を覆さなければならない過程を経験するなんて、なんて人生でしょう。NewJeansが売れて周りの人は「良かったね」と言いますが、私は幸せだと思った瞬間はそんなになかったと思います。


그러니까 뉴진스가 저한테 막 이렇게 되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 저한테 사랑 표현을 했었을 때 그니까 이 애정 표현을 했었을 때는 진짜 이 부모 같은 마음으로 너무 그게 고맙고 좋았지, 저는 이상하게도 왜 이렇게 찍혔는지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제가 뭐 하나라도, 저는 화장실만 가도 "민희진이 왜 화장실을 갔지?" 뭐 항상 이런 이상한 눈초리, 그리고 제가 무슨 뭐 팬심, 아이돌, 그 우리 뉴진스를 막 뭐 팬처럼 무슨 성공한 덕후, 저는 이런 표현이 와닿지 않는 사람이에요. 저는 애시당초에 이렇게 문화를 막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었고 항상 제 목표는 사실 일하면서 뭐였냐면 제가 되게 클린한 방식으로 어떤 꼼수나 뭐 어떤 다른 방법을 찾지 않는, 그니까 외형적으로도, 뭐랄까 그런 방식으로 이걸 일을 잘했었을 때 내가 어디까지 한번 성공해 볼 수 있을까 이런게 궁금해서 되게 도전했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한테는 그런 부분에서 방해되는 요소가 생기는 것들이 제 일에서 되게 불편했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사실 뭐 돈 때문에 경영권 찬탈 이런 얘기 와닿지 않는 게 저를 아는 분들은 다 알 거예요. 제가 이미 주주간 계약을 해서 주식을 가지고 있고 저는 심지어… (밝혀도 되는 건가요?) 뭐 이런 것도 밝히면 안 된다고 하니까 뭐 제가 뭐 받은 것들이 있어요.

NewJeansのメンバーが「ありがとう」と「愛してる」と言ってくれたとき、その愛情表現がまるで自分が親になったかの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ありがたかったし嬉しかったです。なぜ私がターゲットになったのかわからないですが、私はいつもトイレに行くだけで「なんであいつトイレに行ったんだ?」と怪しい目で見られるような人間です。いわゆる“成功したオタク”とは程遠い存在です。初めからアイドル文化が好きな人間じゃなかったんです。私の目標はクリーンで小細工のない別の方法を探すことでした。何というか…外側から変えたかったんです。このやり方でどこまで成功させることができるのか気になって挑戦をしてみたんです。なので、そこを邪魔されたとき、とても不愉快でした。お金のために経営権を奪取するなんて話は、全く身に覚えがないし私のことを知ってる人なら分かるはずです。私はすでに株主間契約をしていて、その上・・・これって言ってもいいの?あ、言っちゃダメみたいなのであれですが、もらってるものはあるんです。


물론 지금 하이브에서 밝힌 막 여러 가지 것들은 자기들한테 다 유리한 조건으로 그 구체적으로 나열된 것들이라 사실 제 입장에서 보면 다 허위 사실이거든요. 너무나 허위 사실이고 아니 왜 이걸 저렇게 계산하지? 이게 말이 안 되는데 이런 것들이 너무 많아요. 예를 들면 이전에 나왔던 뭐 BTS가 내 걸 베꼈다, 막 이런 뭐 그 이게 저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거든요. 근데 이게 명예훼손이 될까 봐 내 걸 베꼈다는 "취지로"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열심히 안 읽는 사람들은 "아 민희진이 너무 잘난 척해서 모든 것들을 다 나를 베꼈다고 얘기하는 사람이구나"라는 프레임, 무슨 아무런 일과 관련 없는 것들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뭐 프레임 그래서 저를 약간 이상한 어떤 형상으로 만들어 놓고 그러니까 쟤는 뉴진스를 키울 자격이 없는 거야. 혹은 그러니까 경영권 찬탈을 하려고 했던 막 꿈을 꿨던 거지 막 이렇게 저를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상상을 불러일으키게 만든 거 같거든요. 저는 하이브 분들한테 좀 묻고 싶어 아니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건지 어 왜 사람을 너무 이상한 사람을 만들어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건지 진짜 너무 묻고 싶고, 제가 사실 이제, 잠시만요 제가 잠을 못 잤고, 제가 지금 잠이 오면 이상한 상황이죠. 잠을 못 잤고 그리고 너무 예민했있는데 제가 약간 기운이 없으면은 변호사님이 조금 대신해서 얘기를 해 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もちろん今HYBEが明らかにしてることは、自分たちに有利な条件で具体的に羅列されたものなのですが、私からすると全て虚偽の事実です。全くの虚偽事実で、何をどう計算したのかと思うくらいありえないことが多いです。例えば「私がBTSに対してパクられたと言った」とか。そんなこと言ったことがないです。名誉毀損にならないよう私がそのような“趣旨の”主張をしてると言ってるんです。何も知らない人や記事をしっかり読まない人が「ミン・ヒジンってちょっと売れたからって何でもかんでもパクられたと言う人なんだな」という固定観念を持って本筋と全く関係のない話でおかしな状況を作り出して「だからあいつはNewJeansを育成する資格がない」「だから経営権を奪えるなんて夢を見ちゃったんだ」と何も知らない人たちが想像を膨らませるんです。HYBEの人たちに聞きたいです。どうしてここまでできるのか、どうして私を頭のおかしい人間に仕立て上げるのか本気で聞きたいです。なかなか眠れなくて・・・この状況で眠れるほうがおかしいですが。私がとても今、過敏になっていて力が出ないので弁護士の方から代わりに話をしていただきます。


왜냐면 저는 아까 오다가도 살짝 휘청하기도 했거든요. 이게 그냥 이게 저한테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이렇게 집중해서 들어 주시는 분들이 몇 번을 들어 주실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저한테 되게 귀중한 기회여서 이걸 되게 잘 쓰고 싶다라는 이제 마음가짐을 좀 말씀드리고 싶고요. 뉴진스를 이제 처음에 제가 빅히트에 저는 이제 빅히트로 입사를 했어요. 쏘스(뮤직)가 아니라. 빅히트에 CBO로 입사를 하게 됐고, 이제 제가 시간순으로 밖에 설명이 안 될 거 같아요 저는 사실 경영권 찬탈을 무슨 계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어요. 이게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분들 저 직장인이거든요 월급 사장이고 월급 사장이 왜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해서 화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직장인이 자기 직장 사수가 마음에 안 들고 직장이 마음에 안 들고 이런 상황에서 직장에 대한 푸념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 푸념에 그것도 이 사람의 캐릭터를 봐야 되는데 저희 부대표의 캐릭터나 저의 캐릭터나 대화가 저희가 진지한 대화인지 웃기는 대화인지 뭔지 전혀 감이 없으시잖아요. 그냥 저희가 이런 얘기를 했다가 뒤로 돌아가 가지고 아이 무슨 야 80% 이거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이런 상황에… 야, 무슨… 저는 사실 이거 왜 이렇게 이런 얘기를 막 오가게 되냐면 이거를 이해하시려면은 이 많은 스토리를 다 들으셔야 되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가지고 저는 일단 그런 의도도 없고 한 적도 없다, 일단 우선 말씀드리고 실제로 이게 배임이 될 수가 없어요. 저희 그래서 변호사님이 비유적으로 설명을 해주실 건데…

先ほども少しふらついてしまったんです。今日が最初で最後のチャンスな気がするんです。そしてこうして私の言葉に集中してくれるなんて何度もないと思ったので、私にとって貴重な機会としてしっかり話そうと気合を入れてきたんです。私はBigHitに入社しました。SouceMusicではないです。BigHitのCBOとして入社しました。時系列順に話したことがないですよね。私は経営権の奪取を計画したり試みたり実行したことはないです。私も皆さんと同じく給料をもらって働く社会人です。雇われ社長が一生懸命働いただけで、何が火種になってこうなったのか分かりませんが。社会人が会社の待遇や職場のことが気に入らなくて愚痴をこぼすことだってあるでしょ。その愚痴だって言ってる人のキャラクター次第で印象が変わるのに、ブ代表のキャラクターや私のキャラクター、真剣な雰囲気での会話だったのかおもしろおかしく話してたのか全く分からないでしょ。その会話を後になって掘り出してきて80%の株をHYBEが持ってるこの状況で・・・何よ・・・どうしてこんな話をするのかというと、この件を理解しようするには多くのストーリーを全て聞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でも私の性格がせっかちなので、とりあえず私は経営権を奪う意向もないですし試みたこともないことをまず伝えたかったんです。背任行為じゃないんです。弁護士の方から比喩的にご説明をしていただきます。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