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2つの奇跡を生み出した」と中国メディア、能登半島地震と羽田空港事故で(記事)

1月4日付け Record China によるストーリー

 

 中国国営・新華社系の「環球雑誌」副編集長が開設したアカウント「牛弾琴」は3日、「日本は2つの奇跡を生み出した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の記事を発表した。

同記事は「2024年の初日に地震と津波、2日目に航空機の衝突事故。この年は出だしから日本に厳しい仕打ちをした。日本は“災いは重なる”を十分に実感しているだろう」とする一方、「われわれは日本が2つの奇跡を生み出したこともまた認めざるを得ない」と評した。

 

 その上で、まず1点目として石川県などに被害をもたらした能登半島地震について、「死傷者の奇跡」があったと指摘。「マグニチュード(M)7.6の地震は、他の国であれば死傷者は悲惨な状況だったと想像できる。昨年2月のトルコ地震では死者は5万人を超えたが、日本の今回の地震の死者は(現時点で)50人余りとなっている」とした。

そして、「これは依然として大きな悲劇ではあるが、確かに奇跡でもある。一つ目は建物の質。二つ目は人々の備え。三つ目は救助のスピードだ」とし、地震の規模の割に他国と比べて死者が格段に少ない点を指摘した。

また、「日本に対して多くの(中国)人の感情はとても複雑で、ネット上には不幸を喜ぶコメントも投稿されている。しかし、自然災害を前にしては、私たちはやはり最低限の人文的配慮が必要だ」と言及。「そして地震への対応においては、世界で日本以上に優れた国は一つとして存在しない。それはもちろん、かつての経験に基づいている」とし、「この奇跡の背景には、私たちが学ぶべき点がたくさんあるのだ」と論じた。

 

 2点目は「飛行機からの退避の奇跡」だ。記事は2日に羽田空港に着陸した日本航空の旅客機が海上保安庁の航空機と衝突した事故に言及。「消防隊が駆け付けたが燃え盛る火はすぐに機体全体をのみ込み、最後には焼け焦げて骨組みだけになった。乗客乗員379人が乗った大型機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わずか10分余りの間に全員が避難し、(海保機の5人は死亡したが日航機では)死者は一人も出なかった」と説明した。

 

 そして、「乗客の中にはもう数分遅れていたら助から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と口にした人もいた。これほど早く避難できたことに驚きを示した専門家もいた。これは確かに奇跡だ。この奇跡の背景にも、私たちが学ぶべき点がたくさんある」と述べた。

記事は一方で、「良い面に続いて悪い面も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地震は天災であるものの、航空機の衝突事故は100%人災だ」と指摘。「特に悲しいのは、事故を起こした海上保安庁の航空機が、能登半島地震の被災地に支援に向かうところだったことだ。しかし、なぜ衝突が起きたのか。理由はまだ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が、重大な見落としがあったことは明らかだ」と論じた。

 その上で、「このことは『マーフィーの法則』を思い出す」とし、その内容として「何事も見かけほど簡単ではない」「すべてのことは予想していたよりも長くなる」「失敗する可能性のあるものは失敗する」「もし何かの事態が起こることを心配しているなら、それはより起こる可能性が高くなる」の4つを列挙。「これは『事故には必ず潜在的な危険が存在するものであり、異常の芽は必ず現れているはず。1つの前兆が早期に発見されていれば往々にして事故の発生を避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とした。

 

 そして、「仕事が細かい日本人も依然としてこの潜在的な危険を防ぐことはできず、結果として命にかかわる悲劇となった」とし、「この新年は日本人にとってひときわつらいものとなった。世界にとって奇跡とは喜ぶべきものであるが、われわれはいつも奇跡を期待するのではなく、警鐘を鳴らし続ける必要があるのだ」と結んだ。

(翻訳・編集/北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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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大地震は因果応報」 不適切発言の中国国営TVアナウンサーに一時停職処分(記事)

 1月4日付け 朝鮮日報

1日に日本の石川県で発生したマグニチュード(M)7.6の大地震について、「因果応報」と不適切な発言をした中国・海南省の国営メディアのアナウンサーが一時停職処分を受けた。

中国現地メディアが3日(現地時間)に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海南広播電視総台の肖程皓アナウンサーはSNS(交流サイト)で、日本の地震について「報い(因果応報)」と表現した。微博(ウェイボー)と抖音(TikTokの中国国内版)で言論人として認証を受けている肖程皓アナは、地震発生当日の映像を投稿し「報いが来る? 日本でM7.4の地震が発生した」とつづった。

 

肖程皓アナは「新年初日にこんなに大きな自然災害が発生し、2024年はずっと日本全体が暗鬱な雲に覆わ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と恐ろしい」として「いくつか控えめにすべきこともあるし、核汚染水(日本政府の名称は「処理水」)を海に放出してはならないと思う」ともつづった。

 

 映像が物議を醸すと、海南広播電視総台は2日夜に声明を発表し「肖程皓アナが不適切な発言をしたことについて、確認作業を進めており、その間は同アナの職務を停止した」と明らかにした。同メディアは海南ラジオと海南放送が合併して2001年に設立された海南省直属の官営メディアだ。

 

 中国官営紙グローバルタイムズの元編集長でインフルエンサーの胡錫進氏は同メディアの決定について、公に支持を表明した。胡錫進氏は微博に「肖程皓は該当のメディアにマイナスの影響を与え、イメージを傷つけたことにより処罰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書き込んだ上で「普通の人たちは自身の意見を自由に表現し、感情を表に出すことができるが、公職者や公人はそのようにしてはならない」と主張した。

 中国の現地メディアは、「中国人は昔から、自然災害・人災・疾病の三つに対しては笑わない、という基本的な道徳の原則を持っている」と報じた。この原則に背いた場合、道徳を脅かす行為だと非難され、名誉が傷つくというわけだ。

 

 しかし、一部のネットユーザーは「不適切な発言とはどんな言葉なのか」「個人のアカウントで個人の意見を表現することの何が問題なのか」と肖程皓アナの発言を支持した。

 1日に石川県の能登半島で起きたM7.6の地震では、現在までに64人の死亡と370人の負傷が確認された。

 イ・ヘジ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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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意見>

 毎度、日本に災難が起こると喜ぶ国が近隣に2か国あります。

 言わずと知れた中国、韓国のバカ国家コンビです。

 

 彼らにとって、その多くは「日本の不幸は蜜の味」というのが浸透しています。

 特に韓国は、日本だけでなく自国の人間に対しても、他人が良い思いをすると嫉妬し、とことん僻み、小言を並べ立てます。

 韓国語では人をけなす、くさす言葉は無尽蔵でさらに最高の侮蔑言葉がいくつも存在するということです。

 

 朝鮮民族の民度の低さはずば抜けているようです。

 彼らの歴史は虐げられ続け、恨み節が「あいさつの言葉」にな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韓国の日本に対する罵詈雑言で最高の記事は、僕が至る所で書いていますが、中央日報のキム・ジン論説員の伝説にもなっている「神の懲罰」コラムです。

 「キムジン 神の懲罰」ググってみれば必ず出ます。

 

原文サイトは以下のとおり今も残っています。翻訳機にかけてみてください。異常な文章ですから。

Google 翻訳(翻訳箇所)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692

원폭피해단체들, '김진 칼럼'에 "한국은 두 번째 원폭 피해국"

  • 김치관 기자 

  •  입력 2013.05.26 08:20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칼럼에서 일본의 원자폭탄 피폭에 대해 “신의 징벌이자 인간의 복수였다”고 한데 대해 원자폭탄 피해자단체들이 26일 강력한 규탄 논평을 냈다.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와 ‘한국원폭2세환우회’ 등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단체를 중심으로 24개 시민사회, 종교계로 구성된 ‘원폭피해자 및 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은 일본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 원자폭탄 피해국”이라며 “문제의 칼럼을 쓴 김 논설위원은 ‘신의 징벌, 복수’ 발언을 철회하고 원폭피해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며, 중앙일보 역시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하여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진 논설위원은 20일자 칼럼에서 “마루타 비명이 하늘에 닿은 것인가. 45년 8월 원자폭탄 열 폭풍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덮쳤다”면서 “마루타의 원혼(寃魂)이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그래서 일본에 대한 불벼락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것도 신의 자유일 것”이라고 최근 아베 정권의 “착각”을 비판했고, 이에 대해 일본 관방장관이 반박에 나서고, 주한 일본문화원장은 <중앙일보>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연대회의는 “원자폭탄이 폭발한 곳은 일본 땅이었지만, 일본은 세계 유일의 피폭국이 아니다. 일본 역시 항의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이켜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 정치권의 최근 행보와 일본 사회의 역사인식, 그리고 68년동안 일관되게 고수해 온 무책임과 무사죄와 차별적 태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는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정부는 자국내 피폭자 원호 정책을 실시하고, 대규모 추모기념사업과 대대적인 평화기념사업으로서 전범국에서 희생자로 얼굴을 바꾸고, 평화국가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고 비판하고 “반면 국외 원폭 피해자에 대해서는 차별적인 정책을 취했다. 이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이 필요함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연대회의는 미국에 대해서도 “핵무기는 용서할 수 없는 것이며 폐기되어야 마땅하고, 원폭을 투하한 가해 책임국인 미국도 피해자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오는 28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와 2,3세 환우의 지원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며 “한국사회 역시 원폭 피해의 참상과 비극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피해자들의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속한 대책 수립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논평]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의 “원자폭탄은 신의 징벌” 칼럼 논란에 대한 입장

지난 20일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쓴 “원폭은 신의 징벌, 아시아인의 복수”라는 내용의 칼럼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김 논설위원은 중앙일보의 기명칼럼 ‘김진의 시시각각’ 5월 20일자에, 최근 아베 일본총리와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 등의 침략 역사 부정 및 ‘위안부’ 긍정 망언에 대해 비판하는 ‘아베, 마루타의 복수를 잊었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그런데 그 내용 속에서, 2차 세계대전말기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신의 징벌”이자 일본 군국주의에 희생된 아시아인의 복수라고 주장한 것이다.

김 의원은 또 일본군이 중국, 러시아, 몽골, 한국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체실험, 이른바 마루타의 비명이 하늘에 닿아,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덮치고 일본인들도 죽었으며, 마루타의 원혼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고, 일본에 대한 불벼락이 부족하다고 신이 판단하더라도 신의 자유라고 덧붙였다.

이 칼럼 내용이 일본 사회에 알려지면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세계 유일의 피폭국인 일본으로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인식”이라고 항의하고,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의 주요언론이 비중있게 보도하는 등 사태가 커지고 있다.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와 <한국원폭2세환우회> 등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단체를 중심으로 24개 시민사회, 종교계로 구성된 <원폭피해자 및 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원자폭탄이 신의 징벌이라는 이러한 역사인식과 공개적인 칼럼 기고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된 (미군의) 원자폭탄에 의해 당시 조선인 7만 여 명을 포함해 중국인, 대만인, 아시아 남방지역의 유학생과 연합군 전쟁포로, 해외선교사를 포함하여 수많은 외국인도 희생되었다. 일본인 중에도 군인이 아닌 어린이와 아기, 젊은 여성과 노약자 등 순수민간인의 희생이 컸다. 특히 대한민국은 일본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 원자폭탄 피해국이라 할 수 있다.

당시 일본의 식민지배와 침략전쟁, 강제동원 등으로 인하여 일본 땅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조선인 7만 여 명이 원자폭탄에 희생되고 큰 피해를 입었다. 그중 살아남은 이들도 목숨을 걸고 조국으로 귀환했지만, 그들을 맞이한 것은 환영과 위로가 아닌 차별과 멸시였고, 정부와 사회의 무관심, 무대책으로 인하여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질병과 가난, 소외와 차별 속에서 죽어갔다. 피해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일부 2세와 3세에게서도 후유증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원자폭탄의 비극이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며 그 피해자들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신의 징벌’이라 말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원자폭탄은 신의 징벌이 아니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명백한 전쟁범죄이자, 대량학살이다. 그 현장에서 사람을 살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사능 피폭으로 인하여 수십 년이 지나서도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일본의 침략전쟁, 남경대학살과 생체실험을 비롯한 온갖 전쟁범죄와 식민지배 등은 물론 용서할 수 없는 죄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의 망언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원자폭탄이 마루타의 원혼의 복수이고 인간의 악행에 대한 신의 징벌이라 한다면, 원자폭탄에 희생된 원혼의 복수, 원자폭탄 투하라는 인간의 악행에 대한 신의 징벌은 어떤 형태로 되돌아 올 것인가?

문제의 칼럼을 쓴 김 논설위원은 ‘신의 징벌, 복수’ 발언을 철회하고 원폭피해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며, 중앙일보 역시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하여 사과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일본 정치권의 최근 행보와 일본 사회의 역사인식, 그리고 68년동안 일관되게 고수해 온 무책임과 무사죄와 차별적 태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는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희생된 것은 일본인만이 아니었다. 일본은 이번에 김 논설위원의 칼럼에 항의하면서 “세계 유일의 피폭국”의 입장에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폭탄이 폭발한 곳은 일본 땅이었지만, 일본은 세계 유일의 피폭국이 아니다. 일본 역시 항의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이켜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원자폭탄에 희생된 일본 사람들의 아픔에도 추모와 명복, 위로를 표한다. 핵무기는 용서할 수 없는 것이며 폐기되어야 마땅하고, 원폭을 투하한 가해 책임국인 미국도 피해자에게 사죄해야 한다. 그러나 일본정부도 자국의 피해와 희생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왜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는지, 원자폭탄이 투하되기 전에 일본은 아시아와 태평양에서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그 범죄를 먼저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일본 제국주의는 분명히 일본군 ‘위안부’ 라는 성노예 제도를 통하여 여성의 인권을 짓밟았다. 또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와 태평양 각국을 강제 식민지배하고 침략하고, 전쟁과 학살, 인권 침해를 일삼았다. 그러나 지금 일본 정치권에서는 그 가해의 역사를 부인하며 군사재무장의 길을 가려 하고 있다.

같은 시간, 같은 땅에서 원자폭탄의 피해를 입은 일본인과 한국인의 피폭 후 상황 역시 전혀 달랐다. 일본정부는 자국내 피폭자 원호 정책을 실시하고, 대규모 추모기념사업과 대대적인 평화기념사업으로서 전범국에서 희생자로 얼굴을 바꾸고, 평화국가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반면 국외 원폭 피해자에 대해서는 차별적인 정책을 취했다. 이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이 필요함을 명심하기 바란다.

오는 28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와 2,3세 환우의 지원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사회 역시 원폭 피해의 참상과 비극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피해자들의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속한 대책 수립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13년 5월 26일

원폭피해자 및 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
건강세상네트워크,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교평화센터, 김형률추모사업회, 녹색당, 녹색합, 대구KYC,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인권위원회, 반핵의사회, 불교생명윤리협회, 생명평화마중물, 에너지정의행동,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의평화불교연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참여불교재가연대, 평화박물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교회희망 봉사단, 한국YMCA전국연맹생명평화센터,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 한국원폭2세환우회, 합천평화의집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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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韓国人は今も変わりません。今回の自然災害でも韓国内のネットの反応は「ざまあみろ」的な言葉で満たされています。文政権時期に起こっていたら、多分ハンギョレあたりは第2のキム・ジン・コラムが出ていたでしょうね。

 さすがに尹政権になり、表面的に日韓関係が「用日」を進めるために改善した中では、韓国マスコミからは表立って日本を揶揄する記事は出ていません。しかし、上にも記載したようにネット民は日本を茶化す文章が多く出ています。

 

 もちろん、お悔やみの言葉をかけ、「日本、ファイティン(ファイト:頑張れ)!」という文章もあるのですが、結構な割合で日本をからかっています。韓国人は死者に対しても平気で鞭が打てる民族とは言ったものです。

 さらに日本の報道機関が竹島に津波注意報を出すや、「日本には絶対支援するな!」という文字があふれかえっています。

 台湾が1月5日時点という早い段階で6,000万円もの支援金を送るのに比べ雲泥の差です。

 

 そして中国ですが、この国も日本に対する感情は複雑なようです。記事は中国政府系の「環球雑誌」の副編集長が記載しています。

  しかしながら、ネットにupされている中国人による動画は大多数が「日本の被害に対して喜びを表すもの」ばかりでした。さらに子供までが日本の災難に対して最大限喜ぶものでした。在日中国人たちはこういうものを見て自国民の民度をどのように思うのでしょうか。かつて「礼の国」と言われていた(自国だけで言っ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姿は影も形もありません。

 さて、韓国についてですが、一つ目の記事が日本を尊敬する(韓国では、災害が起きている最中は決して「(日本を)褒めない」内容、中国は国策で実施しますが)ことを述べる一方、アナウンサーによっては二つ目の記事のような発言を報道の中でします。

 ここで面白いのがそれを韓国が「中国が日本を称えること」を記事にするということです。

 先に僕が記載した、韓国民のネットのやり取りに、韓国の報道会社が面と向かって「やめろ」とは書けない(書くこと自体が恥ずかしいので)、中国を例に挙げて、世界から尊敬をめざす国家として、自国民の「民度の低い行動に対して」警鐘を鳴らし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直接的に教育すればいいものですが、幼少期から反日教育が徹底的に刷り込まれていることから、簡単に芸風を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ったところです。

 「中国人は昔から、自然災害・人災・疾病の三つに対しては笑わない、という基本的な道徳の原則を持っている」という概念は小中華思想を有する韓国も言葉では理解できる考えだということですが、自制心を持たない韓国人は「自由(自制がきかず)にまた大らか(精神年齢が低い態度で)に日本をバカにするコメント」を続けています。

 

 自分たちの身に降りかかったらという想像力を有することができない低俗な国民だということです。

 中国国民全体は一部の知識層以外は教養がまるでないので、反日教育を鵜吞みにしていますが、韓国民は、多くの人間が高等教育を受けているにも関わらず、このザマですから、基本的に倫理観のねじをどこかに置き忘れた民族なのです。ですから、今後も「竹島」という言葉を掲げながら、「天罰だ」という文字が至る所で踊ると思います。そしていずれ冷静になり、バツが悪くなったら、自分は言っていないとか、〇〇に騙された、政府が洗脳しただの反省心もなく言い訳だけを続け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