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문제로 상담을 오신 손님이 있었습니다.
上司の問題で相談に来られた方がいました。

 

회사에서 계속 부딪히는 상사가 있는데
会社でずっと衝突している上司がいて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どうしても理解できず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사람을 가려 대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なぜあそこまで人を選んで接するのかという悩みでした。

 

사주를 펼쳐보니
命式を開いてみると

 

그 상사는 전형적인 편관 구조의 사람입니다.
その上司は典型的な偏官構造の人でした。

 

자기 기준에 강해 보이거나 가능성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는 매우 잘하지만
自分の基準で強く見える人、可能性がある人には非常によく接しますが

 

약해 보이거나 쓸모 없다고 판단한 사람에게는 냉정합니다.
弱く見える人、使えないと判断した人には冷たくなります。

 

사람을 가려 대하는 성향이 분명한 팔자였습니다.
人を選んで扱う性質がはっきりした命式でした。

 

그래서 조직에서 아랫사람을 두는 자리에서는
だから部下を持つ立場では

 

마찰이 생기기 쉬운 구조입니다.
摩擦が起きやすい構造です。

 

본인 기준에 무능력하고 눈치 없다고 보이는 사람을 매우 싫어하고
本人の基準で無能で空気が読めないと見える人を強く嫌い

 

기대기만 하는 사람을 참지 못합니다.
依存するだけの人を我慢できません。

 

부하를 키우기보다 걸러내려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部下を育てるより選別する方向に働きます。

 

하지만 반대로
しかし逆に

 

능력 있거나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에게는 매우 잘합니다.
能力や可能性が見える人には非常によくします。

 

사람 보는 안목 자체는 탁월한 타입입니다.
人を見る目そのものは鋭いタイプです。

 

그래서 손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私はこうお伝えしました。

 

“저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마십시오.
「その人を変えようとしないでください。

 

저 사람은 구조가 그렇습니다.
あの人は構造がそうなのです。

 

맞서 싸우면 계속 부딪히고
戦えばずっとぶつかります。

 

이용할 줄 알면 편해집니다.”
使い方を理解すれば楽になります。」

 

방법은 두 가지였습니다.
方法は二つです。

 

그 상사가 인정하는 기준에 맞춰 움직이거나
その上司の基準に合わせて動くか

 

부서를 이동하는 것입니다.
部署を移動することです。

 

이 구조의 사람은 도덕으로 설득되는 사람이 아니라
このタイプは道徳では動かず

 

성과로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結果で判断する人です。

 

설명을 듣고 나서 손님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説明を聞いた後、相談者は笑って言いました。

 

“아하… 이러면 되는군요.”
「なるほど…そういうことか。」

 

표정이 완전히 풀린 채
表情が軽くなったまま

 

가볍게 인사를 하고 나가셨습니다.
静かに帰られました。

 

상대를 이해하는 순간
相手を理解した瞬間

 

싸움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争いが終わることはよく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