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골머리. 입소문.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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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뉴스

★慣用句

•몸살을 앓다/ 골머리를 앓다

→(すごく)悩まされる/ 頭を痛める

★입소문口コミ이 나다. 




    

휴대전화携帯電話로 인증認証 사진写真
느라 여념余念이 없는 관광객観光客 사이에서
작업자作業者들이 분주奔走하게 공사工事를
진행進行 중中입니다.


이곳은 일본日本 야마나시현山梨県에 있는
후지카와구치코富士河口湖 
마을입니다.


후지산富士山으로 가는 요시다吉田 등산로登山路
 기슭에 있어서 현지인現地人은 물론勿論
외국인外国人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


특特히 이 마을의 한 대형大型 편의점便宜店은
관광객観光客의 발길이 가장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후지산富士山을 배경背景으로 멋진 인증認証
사진写真을 남
길 수 있는 
명소名所로 입소문이 났 때문
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因해 비非매너マナー
관광객観光客들이 늘면서 마을은
골머리를 앓게 됐는데요.
★골머리를 앓다(慣用句)

관광객観光客 다수多数가 쓰레기를 무단無断
투기投棄하
거나 교통법규交通法規 등等을
무시無視하는 일이 잇따른 겁니다(것입니다).


이에 경비원警備員을 배치配置하고
경고警告 표지판標識板을 세우는 등等
대책対策을 마련했지만 문제問題는 계속継続됐
고요.

결국結局 지역地域 당국当局은
특단特段의 조치措置로 인증 사진을 찍
지 못하게
후지산 전경前景을 가리는 그물 가림막幕
편의점便宜店 앞에 설치設置하
기로 했습니다.

가로 20미터 세로 2,5미터 크기의 가림막은
다음 주週 초初 완공完工
예정予定인데요.

당국当局은 "상황状況이 개선改善될 때까지
이 가림막을 유지維持할 예정予定"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어보다 한자어가 많지요?!

全て音読み熟語!


뭐든지 일장일단一長一短. 

관광객들 덕분에 관광수익는 반면,

관광객들 때문에 골칫거리도 느네요. 

관광객들의 비매너라고들 하지만 우리 자신들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것 같네요. 


오늘도 매너있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