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 따. 타?’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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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평소平素(普段) 수업과는 달리 오늘은 여러분들께 설명을 하시도록 시켜 봤습니다.
수동적受動的(受け身)인 자세가 아닌 능동적能動的인 자세로 공부!!!
설명들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남들 앞에서 설명을 한다는 건 긴장도 되고, 부끄럽기[]도 해서 간단한 일이 아닌데 여러분들 진지한 눈빛으로 잘 하시더라고요グッ
앞으로도 오늘처럼 도전!!
여러분들은 대단해!!!!


    

原形の語幹+語尾:ㄱ[ㄲ. ㅋ] ㄷ[ㄸ. ㅌ] ㅈ[ㅉ.ㅊ]


​★가:다. 만들:다 [
]

먹:다[]

놓:다[]

               ↓この理屈にて
 
-/-거나/거든요/-기
가:고[
] 만들:고[고]

먹:고[]

놓:고[]



- 않다. -지 마세요. 
가:지[
] 않다. 만들지[지] 않다. 
먹:지[찌] 않다. 
놓:지[치] 않다. 


-/-라고요/-던
가:다가[다가]  놀:다가
먹:다가[따가] 
놓:다가[타가]




오늘은 교실 오다가[다가] 아크로스에 들러 교재가 될 만한 것을 찾았는데요. 

▲「どこでもいけるげな」


どこでもドア.. 어디로든 문. 

どこへでも行けるドア라는 의미일 텐데,


どこでも、どこでも、どこでも..

どこ와 でも 사이에 어떤 조사助詞를 넣느냐에 따라 의미, 뉘앙스가 달라지죠?!

「てにをは」!!!

그래서, 토씨(助詞の意:てにをは) 하나라도 허투루 쓰면 안 돼요. 


예를 들어,

▲출처: ‘마당이 있는 집’ 캡처. 

마당 있는 집. 

直訳:庭ある家

근데, 일본어로는


▲庭ある家

여기에서 ‘の’는 主格助詞(が) 의미이기 때문에 所有格助詞 of ‘의[에]’로 발음을 하면 한국사람들은 

마당의[에] 있는 집. 

ある家라고 생각한답니다. 


★私好きな食べ物

나의[에] 좋아하는 음식×

→私好きな食べ物

내가 좋아하는 음식⚪︎


토씨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들 아셨지요?!

언어는 감각+정확성!!!


딱히 여러분들은 흠잡을 만한 데가 없지만, 그래도 パーフェクト를 목표로 힘내 봅시다. 

여러분들이라면 할 수 있어요!!!


다음 시간에는 누가(어느 분이) 설명을 해 주실까. ㅋㅋ


두근두근💓


★고사리ワラビ 장마梅雨

(일본에서는 菜種梅雨かな?)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