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形の語幹+語尾:ㄱ[ㄲ. ㅋ] ㄷ[ㄸ. ㅌ] ㅈ[ㅉ.ㅊ]
★가:다. 만들:다 [다]
먹:다[따]
놓:다[타]
↓この理屈にて
-고/-거나/거든요/-기
가:고[고] 만들:고[고]
먹:고[꼬]
놓:고[코]
↓
-지 않다. -지 마세요.
가:지[지] 않다. 만들지[지] 않다.
먹:지[찌] 않다.
놓:지[치] 않다.
↓
-다가/-더라고요/-던
가:다가[다가] 놀:다가
먹:다가[따가]
놓:다가[타가]
오늘은 교실 오다가[다가] 아크로스에 들러 교재가 될 만한 것을 찾았는데요.
▲「どこでもいけるげな」
どこでもドア.. 어디로든 문.
どこへでも行けるドア라는 의미일 텐데,
どこにでも、どこででも、どこへでも..
どこ와 でも 사이에 어떤 조사助詞를 넣느냐에 따라 의미, 뉘앙스가 달라지죠?!
「てにをは」!!!
그래서, 토씨(助詞の意:てにをは) 하나라도 허투루 쓰면 안 돼요.
예를 들어,
▲출처: ‘마당이 있는 집’ 캡처.
마당이 있는 집.
直訳:庭がある家
근데, 일본어로는
▲庭のある家
여기에서 ‘の’는 主格助詞(が) 의미이기 때문에 所有格助詞 of ‘의[에]’로 발음을 하면 한국사람들은
마당의[에] 있는 집.
庭にある家라고 생각한답니다.
★私の好きな食べ物
나의[에] 좋아하는 음식×
→私が好きな食べ物
내가 좋아하는 음식⚪︎
토씨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들 아셨지요?!
언어는 감각+정확성!!!
딱히 여러분들은 흠잡을 만한 데가 없지만, 그래도 パーフェクト를 목표로 힘내 봅시다.
여러분들이라면 할 수 있어요!!!
다음 시간에는 누가(어느 분이) 설명을 해 주실까. ㅋㅋ
두근두근💓
★고사리ワラビ 장마梅雨
(일본에서는 菜種梅雨かな?)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