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 감사.
오늘 한국은 설날.
설날하면 떡국.
떡국에 넣는 떡은 ‘가래떡’
▲출처:네이버사전.
이 떡은 떡집이나 방앗간에서 살 수 있는데요.
▲떡을 뽑다(抜く. 引き抜く)
もちが分かれている.
★갈리다
떡を가르다.
떡が갈리다→갈려
그래서 가래떡.
주의해야 될 것은
★갈다(碾く.挽く)
콩을 갈다. 콩이 갈리다.
이히리기우구추♪
★방아(唐臼)+간(間)→방앗간餅屋
↓
방앗간 이름중에
‘참새 방앗간‘이라는 이름이 많은 이유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아버님이 ‘방앗간’을 하셨지요?!
↓
▲내 이름은 김삼순.
▲현빈 어머니 역.
교양 없는 설정이어서
“입닥치고”(=입다물고)
▲방앗간.
그건 그렇고, 이 드라마는 도대체 언제 적 드라마이길래 이렇게 분위기가 촌스러운 걸까요?
2005년. 헐.
거의 20년 전이네요.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