凧、蛸?凧揚げ、イカ揚げ?エイ揚げ?ㅎㅎㅎ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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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主語:自分)오늘 교실에 가는데(向かってたら)
시내 여기저기 꽃다운 (主語:自分以外)처녀들 많:더라고요.(많:네) 
→(主語:自分)오늘 교실에 가다가(向かってたら) 시내 여기저기에서 꽃다운 처녀들 많이 (主語:自分)봤:거든요. 

그러고 보니(気づいたら) 오늘은 성년의 날. 

사진의 연鳶(凧)처럼 나무에 걸려 

좌절할 때도 있겠지만, 다들 자신의 꿈을 향해 힘껏 도전하길!! 젊은이들이여. 홧팅!!!


★일본 国字: 🪁
왜 タコ🐙라고 하는 걸까. 
모양이タコ하고 비슷해서?
イカ揚げ🦑라고도 하:던데..
그래서 (主語:自分)알아 봤더니 재미있는 (主語:自分以外)이야기가 있:더라고요.(있:네) 


    

もともと「凧」は長い足が付いていて、その形から「いかのぼり」と呼ばれていた。江戸時代に「凧あげ」ならぬ「いかのぼり」は人々にとても人気があり、大ブームとなった。

しかし、あまりに流行り過ぎて、「いかのぼり」を揚げている人同士でケンカになったり、通行人の邪魔になったり、民家や大名行列に落ちたりといった問題が多発していた。

このような問題から「いかのぼり禁止令」が出された。しかし、禁止されると逆にやりたくなるのが人の心理である。そんな中で、とある人が「いかのぼり」の足を8本にして、これは「いか」ではなく「たこ」だと言い張った。

このように「凧あげ」という名前は、江戸っ子の屁理屈(へりくつ)から生まれたという説がある。そのため、「たこ」と呼ぶのは関東の方言で、関西の方言では「いか」または「いかのぼり」と明治初期まで呼ばれていた。

ちなみに、「凧」という字は「たこ」と読むほかに、一文字で「いか」や「いかのぼり」とも読む。また、「凧」のことを意味する「紙」は、「しえん연」のほかに「たこ」「いか」「いかのぼり」とも読む。「紙鳶」は紙で作った鳶(とび:タカ科の鳥)という意味である。

▲출처: 


근데.. 한국에서는 사진 속의 연 같은 모양의 연을 

무슨 연이라고 하는지 아세요?


오징어イカ연?

아니랍니다. 

가오리연’ カオリ?

‘가오리’는 エイのこと。

각 나라마다

나라에 따라 비유하는 대상이 다른 게 재미있지요?!

이것도 문화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일본 산 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모르는 게 너무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나중에 좀 더 열심히 공부할걸..라고 후회하지 않도록 매일 매일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고 싶네요. 


▲水仙花. 수선화 발견. 


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발견을 하셨는지..

발견들 많이 하시고,

다음 시간에 “〜더라고요”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