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 감사.
궂은 날씨에도 교실을 찾아주셨던 여러분께 감사. 감사.
오늘은 아침부터 마음이 따스하며 밝아졌답니다.
ほっこりきらきら
↓
아크로스 후쿠오카
‘あかり絵の世界’
↓
▲「ほら、わろーてんっ」
“여기 보고 웃어 봐〜 까꿍”
근데, 안쪽에 있는 사진이 제 눈에는
▲斉藤由貴씨처럼 보이는데..ㅎㅎ
サクマドロップス.
▲あいらしかね. 귀여워라〜
안쪽에는
↓
▲母里太兵衛. 「酒は飲め飲め」
‘술은 마셔라. 마셔라’
근데 저는 왜 速水もこみち씨가 떠오르는 걸까요? ㅋㅋ
▲やらんばいっ 안 줄 거야.
誰に?何を?
↓
▲까마귀에게 곶감 안 줄 거야. ㅋㅋ
カラス曰く “욕심쟁이. 까까까”
작품들을 보면서 왠지 어렸을 때가 생각나(懐かしくなって) 혼자서 미소를 머금으며 한참을 보다가 교실에 왔습니다. 하나 하나 작품을 유심히 보면 작가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마음이 더욱 따스해지는 느낌.
여러분들도 교실에 오시다가 들러 보세요.
매일 조금씩 블로그에 이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
오늘도 わろうてんしゃい♪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