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이라도 이왕이면..(どうせなら)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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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여러분들은 여행 가:기 전날, 
마음이 설레서 잠이 잘✔︎안✔︎오고,
(잠이 오다⇄잠이 안 오다. 잠이 잘 오다⇄잠이 잘 안 오다)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
(눈을 뜨다/ 눈이 떠지다)
그러시지 않나요?(←確かめたい)
요즘 제가 그렇:거든요.(説明)
매일 여행 가 기분. 
그래서 오늘도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일찍 일어난 김에 일찍 교실에 가자!!!

어제와는 또 다른 하늘을 보:며(보:면서)

여행 기분을 내 봅니다. (기분을 내다)

룰루랄라♬

꼭 뭐 어디를 가야만 여행인가요?(反語)

(=안 가도 여행이지요)

어디에 있든 여행한다고 생각하:면

그게 바로 여행이지요. 

은행나무의 은행들이..


우수수 떨어져 있는데 주워다가(-아/어다가) 구워 먹어도 될까? 되나? ㅋㅋ


그러고 보니 어제 뉴스에서

도로道路 중앙분리대[불리대]中央分離帯에 

수박이..🍉



며칠 전에는 久留米市 도로 중앙분리대에

바나나가..🍌

そんなバナナびっくり


와… 길 걸:으면서 배고파지:면(배고파:지다)

바나나도 따 먹고,

수박도 잘라 먹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보…옥. ㅋㅋ


요즘은 세상 인심이 사나워져서(사납다)

묻지마 사건도 있고,

사기당하는 사건도 많이 있는데,

이런 뉴스를 보면 절로 미소를 짓게 되네요. 

근데, 바나나는 

나무가 아니라 草(풀)이라고 하더라고요. 헐. 

•풀이라고 해요=풀이래요

•풀이라고 하:네→풀이라고 하더라고요=풀이라더라고요

이런 草(くさ)は大歓迎くさ!


どこにも拝みたい日本人 ㅎㅎ

이게 바로 일본 사람들의 겸손함謙遜さ(謙虚さ)의 근원이 아닐까 싶은데요. 

仏様、ほとけさま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뭘 떠올리시나요?

자,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출처: コトバンク

•「釈迦, 仏像,仏壇, 死人 」여러가지 의미로 쓸 수 있는데요. 

과연 한국어로도 그럴까요?(そうでしょうか、そうかしら.違う可能性もあり)

    

日韓사전으로 ‘ほとけさま’를 찾으면


1. 부처님

釈迦さまの意味のみ



2. 仏壇. 불단

▲仏様に花を供える

불단에 꽃을 바치다/올리다/드리다


3. 仏様になる

死者. 죽은 사람



그리고, 「小さい.ちっちゃい」라는 단어. 

•작다. 

例)シチュエーション

다른 사람 집에 놀러 가서

•집주인: 집이 작아서(좁아서) 미안해

•손님: 정말 집이 작네(←と言われたら집주인気分悪いㅋㅋ)

이럴 때는 ‘작다’말고 ‘아담하다’라는 표현을 써 보세요  

    







같은 말(小さい)이라도 이왕이면 

기분 좋게 들리는 ‘아담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못된 심보보다는 

인자한 마음으로,

못된 말보다는 

예쁜 말을 쓰도록 합시다. 


여러분들 오늘 하신 약속. 

ぬまで、死ぬ時まで 

죽을✔︎때까지 열공하신다고 하신 약속、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ㅎㅎ


오늘 여러분들 잘 하셨습니다. 

인정認定‼︎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