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께 선물.
무슨 선물이냐고요?
↓
엄지척👍
▲사진출처: 네이버 무료 일러스트
젊었을 때 잘 이해가 안 갔던
책들을 나이 먹고 다시 읽어 봤을 때,
“어〜이런 의미였구나.
이런 느낌이었구나”라고
새삼 느낄 때가 있지요.
과연(果然: 果たして然う)
책 내용이 바뀌었을까요?
책 내용은 그대로인데 말이지요.
나이를 먹으면서 그만큼(程) 이해력이
늘었다는 소리겠지요.
成る程!なるほど!
↓
음. そうなんだ.然(そう)なんだ!
과연(果然)、그렇구나!!!!
오늘 여러분들께서 연발하셨던
“그렇구나. 成る程”라는 感嘆詞!
아마도 처음 한국어공부 하셨을 때는
잘 몰랐던 내용들을 열심히
공부들 하시게 돼서(成り),
공부하신 만큼(程)
잘 알게 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成る程、과연(果然)이라는
단어는 成るだけのことを果たした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께
‘엄지척👍’ 선물.
인생은 찰나(刹那)입니다.
↓
▲출처:네이버사전
찰나의 순간을
‘그냥’ 어영부영 보낼지,
매 순간을
‘그렇구나, 成る程’라고
깨달으며 보낼지,
여러분들께 달려 있겠지요.
오늘의 ‘그렇구나’는..
名刹. 古刹. 寺刹
(★刹:お寺のこと)
↓
海水(うみみず). みずうみ
↓
▲출처: 語源辞典
★琵琶湖(びわこ): 비와호(音読み)
•湖(みずうみ)→호수(湖水)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많이 알면 알수록 세상이 넓게 보이겠지요.
보이는 게 많으면 심심하지도 않고
인생이 매일 즐겁겠지요.
찰나의 인생.
「?&!」
응? なるほどね!그렇구나♪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