技術を効果的に使うためには、その技術を裏付ける原則をきちんと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厳密に言うと、技術を単に使うだけなら別に原則を守る必要はありません。完全に無視しても構わないのです。ただ、恐らくあまり高い効果は望めないでしょう。
我流でもそこそこいけますが、効果を最大化したいのであれば基本をしっかり覚えるべきです。
例えば空手ではまず「型(かた)」を学び、料理ではまずレシピ通りに再現することから学ぶように、まず基本を習得することが大事。基本を身に付けているからこそ、いずれ基本から自由になること、つまり「型破り」が可能になるのです。
▲출처:同時通訳のここだけの話
제가 언제나 말씀드리는
‘기본이 중요’
완전 동감!!!
아침에 교실에 오다가
아크로스 지하에 있는
茶道具 가게에서
재미있는 단어 발견!!
▲棗なつめ?대추?
茶盌(←わん)
宀(蓋.ふた)のない器라는
의미인가?
근데 이 사진에서는
↓
▲茶盌ならぬ茶碗
조선시대 때 전해진 陶器.
粉引茶碗.
石の蓋付き器?
椀은 木?漆塗り?
埦은 土?素焼き?
그럼 이건?
↓
金属
▲まりと呼ぶ
그렇다면,
まるい(丸い)
もる(盛る)
おまる(御虎子)
어원은 뭘까???
머릿속이 온통 물음표(?) 투성이.
ㅎㅎㅎ
아.. 棗 단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면
↓
▲출처:
↓
아주 아주 옛날에 다도(茶道)를
배운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茶道具의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다도 선생님 말씀도 잘 안 듣고
그냥 말차를 茶筅으로
거품을 많이 내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つまり、我流 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다도를 한다는 데에
만족할 뿐이었고
제대로 다도의 기본을
배우려는 자세가 없었던 것 같네요.
기본도 모르고 먼저
型破り를 하려고 하다니..
공부도 마찬가지.
型を学ぶ!
도전!!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