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易地思之. 家康ならぬ私に過ぎたるもの二つあり..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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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들과 한국사람들이
많이 쓰는 사자성어 중에 하나인
 ‘역지사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요. 

역지사지
   易地思之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맹자()》의
이루편(
)에 나오는

 ‘역지즉개연()’이라는
 표현에서 비롯된 말로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
는 뜻이다.


▲출처: コトバンク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

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

이게 되면(できたら) 

짜증도 안 나고

상대방 마음도 이해가 돼서

오히려 자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겠지요?!

しかし

이게 또 참 어려운 일이지요. 

내공(内功:修行)을 쌓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우리 학생 여러분들은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제가 언제나 리스펙트. 


저에게 있어 

과분한 게 두 가지 있는데요. 

私に過ぎたるもの二つあり、


여러분들과 절친들. 


언제나 감사. 감사. 



지금은 밖에 장맛비가 줄줄. 




旧暦.陰暦 음력으로 6월은 

和風月名, 水無月

양력(陽暦)으로는 

7월 중순쯤


水無(な)月→水の月

물이 없는 달이라는 설(説)과

장마철 또는 논에 물을 대는

물이 있는 시기라는 설(説)이 

있는데

그건 저하고 상관 없음. 

 제 머릿속은 온통

삼각형의 ういろう에 팥을 얹은

水無月=和菓子 뿐. 

ㅋㅋㅋ


먹는 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보…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