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らぬが仏?모르는 게 약. | ソニのブログ
이제 머지않아 장마가
찾아올 텐데 여러분들은
장마철을 앞두고 뭔가 준비들을
하시는지요?!
저는 ‘지금 이 순간’ 스타일이라
아무 생각 없습니다.
ㅎㅎㅎ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최대한으로 즐기자!!
▲연꽃은 참 신기하지요.
아침에는 입을 활짝 벌리고
저녁에는 입을 다물고..
알록달록 チュッパチャプス
ㅋㅋㅋ
▲꽃인 줄 알았던 꽃부분이
진짜 꽃이 아닌 ‘꽃받침(萼ガク)’
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ガクッ.
왠지 환상이 깨지고
속은 기분.
이럴 때는
知らぬが仏.
모르는 게 약일까요?!
아니면
聞かぬは一生の恥일까요?!
ㅎㅎㅎ
살다 보면 모르는 게 약일 때도
참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이야기로
하하. 호호.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