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한 새싹들.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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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오늘은
 후쿠오카시미술관 쪽으로 해서
후쿠오카성터 뒤쪽,
아카사카를 거쳐 교실로 왔는데요. 


▲이 나무. 

말라 죽은 것처럼 보이지요?!

근데, 자…알 보면


▲이렇게 파릇파릇한 새싹

돋아나 있답니다.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 

용기와 기운을 받습니다. 


▲이 나무도

자…알 보면


▲이렇게 가지 끝에 새싹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마치 「空也上人像」같지요?!


▲출처: 東京国立博物館

한국어 발음도 이렇게..

ㅎㅎㅎ


▲매실이 주렁주렁. 

침샘을 자극하네요🤤


▲불타오르는 열정❤️‍🔥

여러분들의 학구열 같네요. 


오늘도 그런 여러분들과 

즐겁게 열공♪


•사월 초始め/중순中旬/말末
초순•상순上旬/ 중순中旬/ 하순下旬
★竹の旬: 죽순(筍)

•이비인후과.

•이모/이모부. 고모/고모부

•싹(芽). 싹이 돋다/나다/나오다.
•구근球根
•무슨 꽃이 필지 몰라요(未知数)
•무슨 꽃이 피는지 몰라요(事実を知らない)​
楽しみ:즐거움(enjoy)/기대(期待hope)
•아침에副詞/아침名詞

・금강산도 식후경
꽃망울<꽃봉오리<꽃봉우리

• 신문.
じっくり読む:정독(精読)/숙독(熟読)
폐간(廃刊) 폐품(廃品) 폐지(廃止)


▲한국의 신문들

(일간신문日刊新聞)

일간신문 ‘동아일보東亜日報’의

자매지(姉妹紙) ‘스포츠동아’



▲출처


人〇〇から:에게서/한테서
혼자서(一人で). 둘이서(二人で)
셋이서. 넷이서. 다섯이서…
•셋이서 먹었어요. 

•수박
•独り占め:独占독점. 

•받은 수박. 작은 수박. 단 수박. 

• 갑자기. 이유식(離乳食)
〇〇에 갔다가 왔어요. 
돌잔치/ 돌잡이


•변경(変更)/ 바꾸다
★更:경/갱
変える:경
更なる: 갱
•백내장白内障
•녹내장緑内障
•안과眼科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