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を見て森を見ず..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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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통역교실이 수요일에서 월요일
바뀌면서 오늘 수업이 있었는데요. 

지금 하고 있는
ソロ活가 끝나면
다음은 ペンションメッツァ는
떨까? 생각중. 


▲출처:WOWOW


▲출처:넷플릭스


여러분들은 メッツァ가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무슨 의미일까?

무슨 의미인가?


メッツァ는 핀란드어로

‘숲’이랍니다. 

‘숲’이래요

‘숲’인가 봐요


숲 속에 있는 펜션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의 대화들.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을지, 좋은지 함께 공부.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

‘이렇게 하는 게 좋은가?’


통역에는 딱 이렇다고 할 만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말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은

있어야 됩니다. 

먼저 나무가 아닌 숲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숲 전체를

볼 줄 알아야겠지요. 

단어 하나도 중요하지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게

중요. 

이게 바로 눈치.

그렇다고 눈치만으로

통역을 하면 중요한 걸

놓칠 때도 있거든요.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 

감정 표현도 연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기.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그러면 표현력도 풍부해질 거예요.  

일본사람들의 苦手

감정 표현. 

한국어로 극복해 봅시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