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灯台下暗し。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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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오늘도 벚꽃구경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웠는데요. 

아쉽지만, 이제 슬슬 벚꽃들과
작별의 시간을 나눠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그동안 가는 곳마다 벚꽃들이
반겨 줘서 행복했는데…

벚꽃들은 시작도 예쁘고
끝도 예쁘고 어디 하나
나무랄 데가 없지요?!
근데..
잘 생각해 보니까
등잔 밑이 어둡다
올해는 교실 바로 근처에 있는
冷泉公園의 벚꽃들을 제대로
안 봤지 뭐예요. 
그래서 수업 전에 잠깐
들러 봤습니다. 

멀리 아장아장 걷는 아기 모습에

힐링. 


한창 만발할 때를 가까이서

못 봐서 아쉽네요. 

후회막급後悔莫及

(後悔先に立たず)


역시 뭐든지 지금 이 순간. 

눈 앞에 있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소중히♪


▲출처: 네이버

속담: 등잔 밑이 어둡다. 


잠시 공원에 있다가

교실로..


•어딜 가도 많은 인파(人混み)
•​가는 곳마다 벚꽃이 만발. 
•앉을 데도 먹을 데도 없음  
•平目→한국: 광어(広魚)
•甘鯛→옥돔
•のどぐろ→눈볼대
•カレイ→가자미


★가자미눈. 比喩
 가자미눈을 뜨고 보다
=노려보다睨みつける



•밥 먹고 좀 있다가(しばらくして)달려요. 
이따가(後ほど) 달려요. 

•사람이 많
을 테니까
•사람이 많을까 봐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 공항보다는 하카타역이 나을 테니까
•나을 것 같아서
•나을까 봐(✖️)

싱싱한 생선. 

싱싱한 선생님. 

ㅍㅎㅎㅎㅎ


ソニ韓国語教室은

연중 내내 웃음꽃이 만발. 


오늘도 교실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