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로 무탈히 특강을
마쳤습니다.
감사. 감사.
뭐가 제일 어려웠냐 하면(かというと)
여러분들이 자신의 진짜 감정을
잘 모른다는 점.
‘언어’는 사실을 전달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감정을 전하는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 자기가 뭘 느끼고
뭘 말하고 싶은지
항상 자신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여야 하거든요.
앞으로는 좀 더 자기자신의
감정에 충실해지도록
노력해 봅시다〜
「かーかーかー」
이번 특강은 「か」
1. キョエちゃん〜
특강 재미있었어?
2. 같이 バンクシー展
보러 갈까?
사람 많을까?
3. 같이 バンクシー展
보러 안 갈래?
보러 가지 않을래?
보러 갈래?
▼미술관에 도착.
4. 손님 많이 왔나?
사람 많은가?
5. “キョエちゃん〜
너 이 그림 아냐?”
▲“キョエちゃん、
5. 이 코끼리 무섭냐?”
キョエちゃん曰く
6.“뭐가 무섭냐!!”
▲“キョエちゃん、
테이블 위의 쿠키, 가짜야.
빨리 가자”
キョエちゃん曰く
“그래도 먹어 보고 싶어”
7. “빨리 가!! 빨리 안 가?”
▲오.. 유명한 이 그림.
8. 여기에 있었구나
▲“キョエちゃん〜
2. 콜렉션전도 볼까?”
キョエちゃん曰く
9. “보지 뭐”
▲지금 이런 전시를 8. 하는구나.
여러분들은 バンクシー展
4. 보러 가셨나요?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특강을 마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문화생활도 하고
행보…옥.
그동안 특강에 와 주셨던
여러분.
감사. 감사.
e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