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머지않아)
곧 피겠네요.
겨울 내내 고생하면서 맺은
이 꽃망울들이 힘들다고
여기에서 포기하면
꽃망울도 터뜨려 보지도 못하고
끝나 버리겠지요.
스포츠도 그렇고,
교실의 여러분들도 그렇고,
포기하면 안 된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된다!!
그리고,
정(どうしても) 힘들 때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고
자신에게 이르면서(言い聞かせながら)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해 보시고요.
마침(ちょうど) 점심 시간 때
읽고 읽던 책에 이런 글귀가..
↓
▲출처: 정채봉 에세이
「99보다 힘센 1」
물을 끓이면 증기라는 에너지가 생긴다.
0°C의 물에서도 99°C의 물에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그 차이가 자그만치 99°C나 되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이 100°C를 넘어서면서부터이다.
그러나 99°C에서 100°C까지의 차이는
불과 1°C
당신은 99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는가?
↓대충 번역하면 이런 내용
99より強い1
お湯を沸かすと
蒸気というエネルギーが生まれる。
0°Cの水からも、99°Cのお湯からも
エネルギーを得られないのは同じだ。
その差、なんと99°Cもあるのに。
エネルギーを得られるのは、
お湯が100°Cを超えてからだ。
しかし、99°Cから100°Cまでの差は
たったの1°C。
あなたは99まで頑張っていて
あと1をやり遂げず
諦めたことはないのか?
여러분들께서
“아직 서툴러서..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라고들
하시는데 그 부족이
불과 1℃일지도 모르니까
포기하지 말고, 좀 더 힘을 내서
100의 에너지를 만들어 봅시다.
아자. 아자!!
パワー❗️
그리고, 참고로
한국에서는 멸치(いりこ) 하면
’죽방멸치’ 인데요.
★죽방렴(竹防簾) 방식으로
잡은 멸치.
남해(南海)가 유명.
↓
▲출처: 지식백과
▲출처: 네이버
이게 말로만 듣던
남해 죽방멸치.
고급 선물. 명절 선물
↓
▲출처: 네이버쇼핑
죽방멸치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육수를 내면 고상한 국물맛이
우러나서 맛있답니다.
여러분들 언제 한국에 가시면
백화점 지하에서 사다가
집에서 드셔 보세요〜
아..한국 가고 싶다!!!
오늘도 여러분들 덕분에
에너지 満タン!💕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