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설렘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저한테는 ㅋㅋ)집을 일찍 나와 봄을 느껴며교실로..느낀다기보다는 기대하며..▲十月桜▲와. 폈:네요. ▲계단이 새롭게 정비됐:네요. 음..그래도 옛날 돌계단이 좋았는데..▲여기는 매화가이렇게 많이 폈:더라고요. ▲공사로 못 올라갔:던 천수대도올라갈 수 있게 됐고. ▲머지않아 이곳이핑크빛으로 물들겠지요. 봄을 기다리며.. 설렘.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