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2월부터는 이름하여
「日本語、終助詞の温度」
시리즈 1탄을 시작하려 합니다.
終助詞とは、
사전적 의미는
種々の語に付き、文の終わりにあって
その文を完結させ、
その文を完結させ、
希望・禁止・詠嘆・感動・強意などの意を
添える助詞。
添える助詞。
「か」「な」「ぞ」「ぜ」「さ」
「ね」「わ」「よ」など。
「ね」「わ」「よ」など。
例)
・まだ雪が積もってるね。
・そうだね。
・大変そうだね。
・(あなた)分かったね!
・じゃ帰るね。
・いいよ。
・雪だよ。
・できたよ!
・慌てると滑って転ぶよ!
↑
다 같은 느낌일까요?
일본어에도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습니다.
이런 온도가 바로 終助詞에 담겨 있지요.
그럼, 이런 온도를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함께 느껴 보실까요?
매회 종조사 한 개.
(毎回、終助詞1個ずつ)
시리즈 1탄은 어떤 종조사가 될지..
1. 일시
2월 24일(금)
2. 모집인원
최대인원 5명
최소인원 3명
3. 신청일
2월 5일(일)
午前 9시부터 선착순.참가 가능한 일시를
많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은 メールにて
↓
★ sunny_kankokugo@yahoo.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