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여러분들 덕분에
무탈히, 즐겁게, 재미있게, 신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한 주를 되돌아보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鴻臚館 지붕 위의
까마귀 한 마리 & 참새 두 마리
▲榎. 팽나무
↓
▲츨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팽나무’
▲참 예쁘지요?!
참 예쁘네요.
▲단풍 구경하다 보니
어느덧 하늘이 어둑어둑.
▲多聞櫓
▲日本庭園
단풍나무가 완전히 빨갛게
물들었더라고요.
(色づいていた:状態)
▲멀리 후쿠오카타워.
오늘도 열심히 걸었네요.
여러분들〜
행복한 주말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