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名は?」”丸でもなく、ZEROでもなく 이응(ㅇ)と申し上げ候” | ソニのブログ

ソニのブログ

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여러분〜
저는 “이응(ㅇ)”이라고 하옵나이다. !!!
저는(ㅇ) 無音이니까
여러분들께서
 “〇ZERO“라고도 하시고
“알파벳 O”라고도 하시고
“◯丸”라고도 하시는데
제 이름은
이응”이오니 앞으로는
“이응”이라 불러 주시 바랍니다. 
ㅎㅎㅎ


매일(恒常)백조 보트를 타:(乗る) 白鷺

지금 백조 보트를 (乗っている)白鷺



아〜 옛날에 

항상(恒常) 백조 보트를 타:던(乗りよった) 青鷺

오늘 아침에 백조 보트를 탔:던(乗ってた)青鷺


▲수박을 먹는 キョエちゃん


▲수박을 먹은 キョエちゃん


▲キョエちゃん이 

수박. 

다(가) 남긴 수박. 

다 만(말다) 수박. 

ㅋㅋㅋ



▲이곳에서 새롭 시작. 

이곳에서 새로 시작. 

그래서 주인공 박서준

君の名は?

박새


ㅎㅎㅎ


오늘도 대단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