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씁시다♪(知った上で、分かった上で、理解した上で使いましょう)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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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여러분과
하하, 호호 하며 즐거운 시간♪
뭣보다 여러분들이 다들
무탈하셔서 감사. 감사. 


오늘 아침 
교실 오는 길에 멀리 주유소에서
귀에 익은 음악이 들려오:더라고요. 
(듣다/들리다↔︎안 들리다)
‘아〜엘튼 존의 
굿바이 옐로우 브릭 로드!!’


▲출처: 유튜브

학창 시절 참 많이 들었던 노래였는데..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를

(알아듣다↔︎못 알아듣다[모다라듣따])

열심히 따라 불렀던 기억 소환. ㅎㅎ

지금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메말랐던 마음에 감성을 불어 넣어 봅니다. 

역시 명곡은 영원히 우리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 같네요. 

불후의 명곡(不朽の名曲)!!

(朽:くさる•おとろえる)


하지만,

유행어(流行語)는 어떨까요?

말은 살아 있기에(生き物)

신조어(新造語)라고 해서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고..

그래도 쓴다면 

제대로 알고 쓰는 게 좋겠지요?!


예를 들어

★진상(進上)

진상의 원래 의미는 献上

↓ 

 ▲출처: 네이버 

 

하지만, 요즘은 거의 부정적 의미로

(超〜迷惑な行為をする人を指す言葉)

예) 진상손님

(わがまま•やりたい放題•クレーマーお客さん)

진상남(男). 진상녀(女)


그냥 迷惑는 ‘민폐’. 



그리고..


▲네이버 오픈사전. 


왜, 여러분들이 이 단어를 

절대로 쓰면 안 되는지는

수업 시간 때 잘 말씀 드렸으니까

교양 있는 여러분들은

절대로 쓰지 마세요!!! ㅋㅋ


★外(訓読み: ほか•そと)

外(そと)に犬がいる。

:에 개가 있다.(밖=바깥:名詞) 

•他(ほか)の動物は?

다른(딴) 동물은?(딴:連体詞)

・犬の外(ほか)に猫もいる。

말고 고양이도 있다.

(名詞말고:助詞. ほかに)

・犬しかいない。

밖에 없다. (밖에:助詞)



▲출처: 네이버사전

そと: 밖. 바깥







★要領: 요령






ヒビ(皹.罅)

・手足などが寒気におかされ、

皮膚の表皮が乾燥して

小さい亀裂を生じたもの。

・陶器•大地などの表面にできる

細かい割れ目や裂け目

(割れ目の大きさ)

금 < 틈 < 사이



例) 컵에 이 가서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깨졌어요. 




例)부부사이에 금이 가서

결국 갈라섰어요. 


▲손 (手は割れてない ㅋㅋ)



단어 하나라도 

잘 알고(나서) 씁시다♪

이왕이면 예쁘고 고운말!!!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