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잘하고 싶으면…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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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교실에 오시는 분들은

아마도 모든 분들이 한국어를

잘하고 싶으셔서 오시는 걸(것일) 텐데요. 

여러분들은 보통 어떤 스타일로

공부들을 하고 계시는지요?!

그냥 단어를 달달 외우기?

아니면 그냥 문제집 풀기?

그냥 드라마만 보기?

각자 자신만의 공부 스타일이

있으시라 생각하는데요. 

언어 습득은 외워서 얻는 것보다

경험에 의해 얻었을 때 머릿속에

오래 남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단어장 만들기나

문제집 풀기만으로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말이지요.


▲한국어를 기가 막히게 잘하기로


유명한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공부법을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극들도 받으시길♪


요지는

1. 외국어를 잘하려면

“진짜 고생”을 해야 한다. 


2. 외국어를 잘하려면 먼저 이해하고

다양하게 응용해야 한다. 


3. 외국어를 잘하려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외국어든지 뭐든지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게

최고인 것 같네요. 


잘✔︎못할 때는 

매일 노력하면 되는 거고,


잘못했을 때는 

다시 하면 되는 거고요. 


문장을 잘✔︎못✔︎쓸 때는 

자주 연습하면 되고,


문장을 잘못✔︎썼을 때는 

다시 쓰면 되지요. 뭐. 


포기라는 말은  

배추 셀 때만 쓰는 단어. 

공부할 때 포기는 없습니다. 

홧팅!!!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