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6월말에는 한국에 꼭 가려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들이 생겨서 무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행복하네요.
행복 - 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있다고 하는)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시인 나태주 님의
‘행복’이라는 시.
새삼 생각나네요.
열심히 공부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시다는 것.
그리고, 일할 수 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큰 행복.
행복, 뭐 특별한 거 있나요?!
(=특별한 거 없지요 )反語法
한국은 차차(次次) 갈 수 있게 되겠지요.
그리고, 점점 느는(늘다) 여러분들의
연기력과 대사 번역 실력♪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소설小説
1/4. 四分の一: 사분의[에] 일.
•당근(糖根:にんじん🥕). 양파(洋ネギ:玉葱)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조미료(調味料)
•닭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나아요.(マシだ)
•만난 친구는 언제나 만나는 친구.
•염교(辣韮). 염교절임. 설탕(雪糖:砂糖)
소금. 식초. 고추.
•선풍기(扇風機). 에어컨.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