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공부도 한국어 공부도
공부는 다 일맥상통一脈相通.
의미가 애매모호曖昧模糊할 때는
한자로 의미를 이미지 하면
알기 쉬울 거예요.
옛날 사람들이 세상만사世上萬事를
그림으로 표현한 게 象形文字.
먼저 금을 긋고,
★금, 긋다.
그림을 그리고,
★그림. 그리다.
그게 나중에 글이 되고…
★그리→글文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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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한자사전.
象形.
人の胸を開いて、そこに入れ墨の模様を
書くさまにかたどり、模様•あやの意味を
表す→文章, 紋章.
織物の織り目の模様,家紋
🇰🇷文身문신: 🇯🇵入れ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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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を身に、ではなく
糸で表現→紋(糸+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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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田官兵衛(如水), 家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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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巴(ふじどもえ)
▲如水庵HPから抜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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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田家は、如水公に生きる希望を与えた藤の花「藤巴」の家紋としました。
昭和二十六年、黒田家十四代長禮候より、城に使われていた家紋入りの瓦をいただき、もなか種の型を作ったのが「もなか黒田五十二萬石」のはじまりです。
「もしこの藤のつたに花が咲けば、俺の命はかならず助かる」(播磨灘物語より)黒田官兵衛(隠居名 如水)は、幽閉された牢獄での劣悪な投獄生活で、死を覚悟しますが、そのとき牢から一房の藤の蕾が見えます。花を咲かせた藤の花に生きる希望を見いだし、ついに生きて牢をでて、その後豊臣秀吉の天下統一の立役者となります。
パッケージは、如水公の生きる希望となった「牢の格子から見えた藤の花」をモチーフに致しました。
▲출처: NHK 黒田官兵衛
이렇게 모나카 하나에도 역사와
사연이 있답니다.
‘모르는 게 약
知らぬが仏’일 때도 있지만,
‘아는 게 힘’일 때도 있으니까
뭐든지 호기심을 갖고 언제나
“何故?”라고
자문자답自問自答해 봅시다.
때로는 동문서답東問西答이 될 때도
있겠지만, 스스로 찾아 하는 공부.
이게 바로 공부.
오늘도 여러분,
서로 절차탁마切磋琢磨 하면서
열공!!!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