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을 부린 듯.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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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마스크를 쓰더라도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건,
(있다고 하는)

역시 살아 있을 느끼게 해 줍니다.
(①+ㅁ.음:名詞化)

누군가 요술을 부린 듯
(〜かのように)

하루아침에 온 세상이

온통 연분홍 빛깔로 물들어 버렸네요. 
 

▲舞鶴公園


▲舞鶴公園


▲陸上競技場


▲ 사색의 길. ㅎㅎ


▲天神中央公園通り橋にて

만발🌸


매년 보는 풍경인데도

매번 감동하네요. 

喜怒哀楽 희로애락

이 감정들 중에서 제일 많이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喜哀楽 감정보다도

怒: 노여움이 커진다고 하는데
(크다形→커지다動)
②커진다

노여움이나 불안의 원인은 

어디서 생기는지

자기자신과의 대화를 하다 보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코로나 상황에서 잃은 것보다는

얻은 게 많았다고 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내년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꼬..옥

벚꽃놀이 할 수 있길 바라며...




그래도 오늘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공부할 수 있었다는 것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마울 뿐입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 



여러분〜

봄에는 일교차가 심한 데다가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하네요
(쉽다네요)

왠지 우울해지시는 분들은
(우울하다形→우울해지다動)

잠깐 집 근처라도 산책해 보시는 건

어떠실지..

아마도 벚꽃들이 활짝 반겨줄 거예요. 



오늘도 감사. 감사ラブラブ




▲ 기분이 울적하신 분들. 
공부로 풀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ㅎㅎ



▲ 現在、中級II以上の教室は
 空きがないため、
キャンセル待ちになります。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도 감사. 감사. 

더 나은 자신을 향해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