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떤 분이
大濠公園에 八女茶 카페가
생겼다고 하시길래
구경도 할 겸兼 운동 삼아
오늘은 아침 일찍 집을 나와
가을을 만끽.
가게 초입(入口あたり)
시간이 일러서 오픈은 아직
가게 전경.
테라스에서도 마실 수 있고..
다음에 다시 제대로 가 봐야겠네요.
이 고양이 무슨
고민중일까요?
깊은 생각에 잠겨 있더라고요.
(思い耽ていたのですよ)
오늘은 공원 옆길로 새서
돌아 돌아 왔는데도
왠지 인생의 지름길로
온 기분...
아! 수업 준비해야 돼.
続く
자. 오늘도 여러분과 즐거운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