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교실 感染防止対策을
너무 철저히 해서 그런지
여러분들이 문 밖에서 들어오시질 못하고
“선생님 들어가도 돼요”라는 눈빛으로
쳐다들 보시는데요.
いいこと、いいこと ㅋㅋ
요즘 후쿠오카 여기저기에서도
집단감염(クラスター)이 발생해서
더욱 조심해야 되는데
요즘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다들 잘 조심해 주시니까 감사할 뿐이에요.
어떤 분은 미리 PCR검사를
받으셨다는 분도 계시고,
교실에 너무 가고 싶지만,
東京에 갔다 왔으니까 2주간
자가격리 하고 출석하시겠다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게 마음 써 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당분간 冷泉荘교실은 その都度払い니까
결석하는 거 미안해하지들 마시고
오실 수 있을 때 마음 편히들 오세요.
지금은 “私は移らないから괜찮아“가 아니라
“自分が大事な人に移すかも”라는
마음가짐을로 더욱 조심해야 될 때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도 여러분 더운데 오시느라고 고생들 하셨고,
마스크 쓰시고 이야기들 하시느라고
힘드셨을 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빨리
코로나를 종식시키는 지름길이 될 거예요.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