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黙の時間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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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말과 침묵. 

법정스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직업상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서 

일이 끝나면 자신을 뒤돌아 보며

침묵의 시간을 갖는데요. 

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고 해서

침묵의 시간을 갖기 위해

舞鶴공원 정원에

올라와 봤습니다. 

아무도 없길래

마스크 벗고 심호흡. 

자유롭게 공기를 들이 마실 수

있다는 행복. 

코로나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비와 잘 어울리는 수국. 

무엇과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건

행복한 거. 

옆에 그 누군가하고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修行 내공이 필요. 

말과 침묵. 

말을 아낀다는 것. 

돈을 아끼는 것보다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깨달음.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