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무르익어 갑니다.오늘 제 実験台(ㅋㅋ)가 돼 주셨던 여러분들께 감사. ㅎㅎ회화교실은 언제나 이야기가 한창 무르익어 갈 때 시간이 다 가버려서 좀 아쉬운데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저는 매일같이 가을을 만끽중. 舞鶴公園의 오늘의 단풍 모습.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떤 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나요?저는 진한 행복의 색깔로 물들어 가고 있는 중.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