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武勇伝(무협이야기)을 눈물을 글썽이면서(왜?ㅎㅎ) 들어 주신 여러분. 감사. 감사.
당연한 일들이 왜 이리 감사한지...
집에 오다 보니까 아크로스 건물 위에...
아마 위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올라간 것 같은데,
무서워서 내려올 용기가 없는 것 같네요.
해프닝!!!
여기에서 용기를 내서 뛰어 내려오면 더욱 자신감이 생겨서 행복할 텐데...
마음속에서 한참을 응원하다가 배고파서 그냥 집에 왔는데 결국에는 어떻게 됐을까요?
▲ 오늘 오후 9시부터 신청.
10:30~12:30(勉強)
+30分〜1時間(ワイワイタイム)終わる時間決まってない ㅎㅎ
여러분들 공부보다 ワイワイタイム를 기대하는 것 같아요. ㅋㅋ 楽しみましょう♪
설날이니까 떡국을 끓일까???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