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 ソニのブログ

ソニのブログ

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래간만에 양푼비빔밥. 

그동안 바빠서 못 만났던 친구가 갑자기 보고 싶다면서 식사라도하자고 연락이 왔길래 아무거나 괜찮다면 집에서 먹자고 해서 지금 집에 오자마자 부랴부랴 양푼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진수성찬이 아니어도 친구와 같이라면 그냥 맨밥 하나라도 맛있죠?!
enjoy란 이런 걸까요?ㅎㅎ
친구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