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田屋 水曜日のクラス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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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한자가 어떻게 성립됐는지 알고 공부하면 공부가 훨씬 더 재미있어지는데요.
」의 어원은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제일 유력한 설은 농기구 「鍬、鋤 すき」의 모양을 본 떠 만든 상형문자.
일본에서는 이 농기구에 고기를 구워 먹기 시작하면서 鋤焼き すきやき라는 음식명이 생겼고, 한편(便) 한국에서는 쟁기(すき)를 두사람이 左右 양에서 당기는 모습을 보고 부부의 남자쪽을 남편(男便)이라고 하는 말이 생긴 것이랍니다. 
아내를 나타내는 여편(女便)네라는 말도 있지만, 현재 여편네라는 말은 결혼한 여자나 자기 아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로 쓰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함부로 쓰면 안 되고요, 드라마에서 부부싸움하는 장면을 볼 때 남편이 아내에게 "이 여편네가...."라는 대사는자주 들을 거예요. 이렇듯 여러분들이 순수한 한국말인 줄 알았던 단어들 대부분이 한자어일 때가 많답니다.
좀 귀찮더라도 좀 먼길이 되더라도 여러분들께서는 그 말의 어원이나 왜 이런 말이 생겼을까를 공부해주셨으면 하는 게 제 작은 바람입니다.  
 
사진에 오늘 한 분이 안 보이시는데, 아마 오고 싶으셨을 거에요.
 
오늘 제 설명은 여러분들 이해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일본 분들은 자기의 감정을 자세히 표현 안 하니까 오늘 배웠던 표현은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이런 표현들을 제대로 쓰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도전은 해 봐야 되죠?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한국어 어미 " -ㄹ(을)"
제가 지금까지는 간단히 미래 시제로 가르쳐 드렸는데,
원래는 추측(だろう)예정의지가능성  확정된 현실이 아님 나타내는 어미.

 

★「~と思います」自分の気持ちはどれでしょうか。

   (高い:비싸다、高かった: 비쌌다)

1. 高いだろうと思います

   비 거예요

2.高かっただろうと思います

  비쌌을 거예요

3.高いだろう気がする(主観的)

 비 것 같아요

4.高かっただろう気がする

  비쌌을 것 같아요.

5.高そうな気がする

  비 것 같아요.

6.高いような気がする

 비 것 같아요.

7. 高かった気がする

  비 것 같아요.

 

#여기에 "-나 봐요"까지 더하면 아마 여러분들은 멘붕(멘탈붕괴) 될 거예요.

#오늘 "-나 봐요"까지 같이 했으면 여러분들 아마 멘붕 됐을 거예요. ㅎㅎ

 

이럴 때는 노트에 쓰면서 공부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좋아요:断定)

오늘 여러분들 집에 가시면서 ~気がする 연습하셨을까?

아마 하셨을 것 같아요. そんな気がする ㅎㅎㅎㅎㅎ

 

어렵지만, 이게 바로 한국사람들의 감정표현이랍니다.

제가 한국사람이기에 가르칠 수 있는 표현.

어렵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르칠 생각입니다.

여러분 같이 홧팅.

 
교실이 넓어요. ではなく
스마트폰 확대(拡大) 사진(写真) 기능(機能)으로(で:使って) 撮ったので おかしい ㅎㅎ
 
<ため口:(半)말 >
반말은 「言葉が分だ」と言う意味.
반말은 짧아요.(짧다)
尊敬語는 길어요.(길다)
 
#~(し)よう 반말
가다.  가
보다.  보
자다.  자
먹다.  먹 [먹짜] 
앉다.  앉 [안짜]
 
さしみ:회(膾)
→鱠なます)は、切り分けた獣肉や魚肉に調味料を合わせて食する料理をさす。

獣肉を用いた物は「膾 회」、魚肉を用いて同様の調理をしたものは「鱠」、また「魚膾」ともいった。

日本では魚介類や野菜類、果物類を細く(あるいは薄く)切り、を基本にした調味料で和えた料理に発展した。

日本のについては酢の物ともよばれる。

膾の文字は古事記や日本書紀の時代から見られ、生肉を細かく刻んだものを指した。

なます」の語源は「なましし(生肉)」とも「なますき(生切)」が転じたとも言われている。

なお、膾に酢を用いるようになったのは後世のことなので、「生酢」を語源とするのは誤りである。

재미있어요. ㅎㅎ

다음 시간에 S씨 와요. (오다 →오아요 →와요)

오늘 여러분.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