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약 1,700년전, 3세기말부터 4세기초에 걸쳐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만년을 조용히 지내고자 건설한 궁전.
애처러운 역사와 함께 고대와 현대가 교차하는 이런 분위기를 공감할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역시 여행 오길 잘했어.
크로아티아. 새로운 발견.
많은 크로아티아 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으로 인간미를 느끼며 조금 인생을 배워가는 중.
세계 유산 속에서
크로아티아의 유명한 레몬맥주 한잔.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