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등.
신기한 듯 둘러보는 견학오신 분들
와. 지금은 골동품 전화.
받기만 할 수 있는 전화.
요즘 아이들은 알까?
여기는 어딜까요? ㅋㅋ
목욕탕
뚱뚱한 사람은 절대로
못 들어가겠네요. ㅎㅎ
우스터소스
도대체 언제 적 소스?
폭발할지도...
아니아니 실례 ㅋㅋ
레트로. 복고풍.
가죽공방 교실.
오늘 특별 판매.
카레도 있고.
커피와 먹으면서 블로그 올리는 중.
제가 이런 이벤트나 행사에 참여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언제나 冷泉荘를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 杉山さん에게
가끔은(ㅋㅋ) 협조해야 될 것 같아서
모처럼의 휴일. 좀 쉬고 싶었지만
기꺼이 교실 개방하고 같이 참여해 본
冷泉荘ツアー
참가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다른 방들을 보며 신선한 자극.
선희 한국어교실이 여러분께
더욱 아늑한 장소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오늘 행보.......옥.
그리고 언제나 교실에 와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 감사.
아참. 番宣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