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泉荘ツアーに初めて参加してみました③♪ | ソニのブログ

ソニのブログ

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옛날 昭和 모습 그대로. 
전구등. 


신기한 듯 둘러보는 견학오신 분들

와. 지금은 골동품 전화. 



받기만 할 수 있는 전화. 
요즘 아이들은 알까?


여기는 어딜까요? ㅋㅋ

목욕탕

뚱뚱한 사람은 절대로
못 들어가겠네요. ㅎㅎ

뭔가 怪しい ㅋㅋㅋ
우스터소스 
도대체 언제 적 소스?
폭발할지도...

고물  텔레비전
아니아니 실례 ㅋㅋ
레트로. 복고풍. 


이런 방도 있고. 


여기는 창문 너머로 찰칵. 
가죽공방 교실. 

머리 조심. 


1층에서는 여러가지 가게들이
오늘 특별 판매. 
카레도 있고. 



거기에서 사 온 파운드케이크를
커피와 먹으면서 블로그 올리는 중. 

제가 이런 이벤트나 행사에 참여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언제나 冷泉荘를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 杉山さん에게
가끔은(ㅋㅋ) 협조해야 될 것 같아서
모처럼의 휴일. 좀 쉬고 싶었지만
기꺼이 교실 개방하고 같이 참여해 본
冷泉荘ツアー
참가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다른 방들을 보며 신선한 자극. 

선희 한국어교실이 여러분께
더욱 아늑한 장소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오늘 행보.......옥. 
그리고 언제나 교실에 와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 감사. 

아참. 番宣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