温故知新、온고지신♪ | ソニのブログ

ソニのブログ

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여러분) 즐겁 공부하시고
      (古文:~げ(게): ~よう(に))
빙수도 맛있 드시고.....
 
단어를 열심히 외우려고 해도
외우질(지를) 못하고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싶어도
틀리면 창피하니까(恥ずかしい・恥をかく)
부끄러워서(恥ずかしくて) 생각대로 말하 못하고....
 
 그래도 그런 여러분들이 저는 참
자랑스럽답니다.(-스럽다)
 
공부를 부담스러워하고(勿れ:かれ)
              (부담 느끼지 고)
勿:말
마음 편히 공부세요.(=이소: 부산사투리)
 
 
 
나카스 주변은 슬슬 山笠 준비가 시작돼서
하카타 사나이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던데요.
 
祭行事には「掛け声」がつきもの。
一般的には「ワッショイ・ワッショイ」が多い
博多山笠の場合は「オッショイ・オッショイ
저에게는 "왔소. 왔소" 라고 들리는데...ㅋㅋ
 
조선시대 때는 "왔"가 아니라 "왔"라고
했거든요. 지금도 어르신들은 "왔"라고 하는데
아마 여러분들은 발음이 비슷하니까
"왔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 : 平叙・疑問・命令などを表す終結語尾」 

예) 밥 먹었?(=먹었어요?)

얼마나 많? (=많아요?) ,

어서 오(=오세요/오이소釜山方言)

                        어서 오이소(ㅋㅋ)   

날(나를) 좀 보(보세요 / 보이소)

 
하지만 「オッショイ・オッショイ」は集合したり
お汐井取りに出かけるときまで,

重い舁き山笠を担いで「オッショイ」では

力が出ない、息も合わないので

山笠について舁くときは「オイッサ・オイッサ

헐. 저에게는 "영차. 영차"라고 들리거든요.

한국어 "영차"는 よいしょ、よいさ 의미.

 

너무 재미있죠?

그래서 요즘 일본 古文에 한참 푹 빠져 있는데

이런 단어가.......

 
おはす(発音:おわす: 오왔소=왔소) ㅋㅋㅋ
 
오늘은 괜한(よけいな) 이야기가
あまた(数多) 아마타 : 아~많다(만타)
 
공부란 해도 해도 무궁무진.
여러분과 이런 공부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
엄청. 무지. 많이. 되게. 너무.
행보..................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