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をリセット・自分に自信を!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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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봄비가 부슬부슬

여러분들은 어떤 주말들을 보내고 계시나요?(確認) 계실까요?(推測)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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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想像・推測) ㅋㅋ

4월 22일 福工大 일일강좌 때 소품들(小道具)

요즘 일 끝나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좋게 없을까(없) 하고

물색하고 다니면서 소품들을 모으고 있는데요.

당일은 공부가 아니라 제 연기가 더 재미있을지도....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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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連体形를

간편하 공부할 수 있도록

라미네이트로 코팅중.

40장 완성~~

여러분들께 부담을 주기 위해서도 아니고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아니고

그냥 제 자기만족. ㅎㅎ

https://opencollege.fit.ac.jp/bunka/oneday/01kannkokugo.html

아직 자리가 있는지(있을지) 잘 모르겠는데

다시한번 連体形를 확실히 익히고(身につける)

싶으 분들은 문의해 보시길~~

여러분들을 만 생각을 하니 신나네요.

 

그리고 갑자기 한국음식이 당겨서

오래간만에 신라면을 끓여서 후루룩. 후루룩.

가끔은 MSG도 먹어 줘야 몸에 면역이 생기니까...ㅎㅎ

여러분들은 제가 매일 삼시세끼 몸에 좋음식만

줄 아시는데

아니거든요.

이전에 좀 큰 병을 앓고 난 다음부터 되도록이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도록 노력하고 있을뿐.

여러분들 오해하지 마시길.

뭐든지 잘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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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좀 넣고 계란도 살짝 풀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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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면서도 직업병. ㅎㅎ

辛: 매

이걸로도 ㅂ 변칙. 連体形도 공부가 되는데요.

맵다. (ㅂ 변칙. 매)

여러분들은 아시?(確認)

신라면은 매워서 신(辛)라면이라고도 하지만,

롯데그룹 창업주 격호 회장의 셋째 동생이며 농심그룹

창업자인 춘호 씨의 신(辛)을 따서 만든 이름.

요즘 건면(乾麺ノンフライ)이 새로 나왔다고 하던데

언제 한번 먹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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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직업병 나왔습니다. ㅎㅎ

이걸 보니까 連体形가 수두룩.

같이 한번 복습해 볼까요?

 

"우리 입맛에 맞 얼큰하고 매맛 제품으로(으로서として:資格

농심의 정성과 앞(앞서다) 기술 그리고

원료(로써:材料) 만들어

남녀노소(男女老小:老若男女) 구분 없이(問わず)

 많사랑을 받 제품입니다.

또한 세계 여러나라에 수출하여(해:方法) 한국의 맛을

세계화 시키는데(させる)앞장서 있습니다"

 

요즘 이렇게 직업병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ㅋㅋ)

가끔 반성을 하고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볼 때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

학생 때부터 가정교사를 했으니까

가르치는 일을 한 지 어언 30년이 다 돼 가는데

그동안 여러사람들을 대하다 보니까

이제는 조금 사람 보는 눈도 생겨서

외면이 아닌 내면으로 사람을 판단하도록

항상 노력하려고 하는데요(아직 부족하지만)

 

직업상 TV에서나 볼 수 있는 대단하신(?) 분들도

직접 만날 기회도 있고

범죄자들과 만날 경우도 있고....

그러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최고의 학교, 부자, 집안이 아무리 좋고

명품을 몸에 걸쳐도 내면이 꽉 차 있지 않으면

인간적으로 매력을 못 느낀다는 점.

저도 젊었을 때 한 때는

명품을 입고 좋은 데서 식사하고

재벌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제 자신이

명품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내면이 명품이 아니면 아무리 명품으로 치장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을 봐도

"누구는 어느 대학교 나왔으니까...머리가 좋으니까...

남편이 ○○니까. 부자니까. 사위가.... 며느리가....."라고

외면을 중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외면이나 조건도 중요하죠.

 

근데 정작 본인은 어떤 사람인지?

본인이 자기 자신에 자신이 있고 당당하면

아마 다른 사람 이야기는 안 하지 않을까 싶은데...

다들 사고방식 나름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여러분들의 노력하는 내면.

그걸 보고 있으니까 이제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에는

관심을 끕시다. ㅎㅎ

한국 속담에

"빈 수레가 요란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여러분들 그 자체로 멋있고 훌륭하니까

다들 자신을 갖고 아자.

조건으로 남과 비교하거나 승부하는 게 아니라

노력으로 승부하는

내면이 명품인 그런 여러분들이 되시길.

 

저도 그런 선생님이 되도록 내공을 많이 쌓겠습니다.

에구 에구 오늘은 괜한 소리가 았나? ㅎㅎ

 

그럼 여러분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