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딱 이틀 남았는데
여러분들은 대청소, 설준비로
바쁘시겠죠?!
저는 예정대로라면 参勤交代로
歩き納め를 하려고 했는데
일복이 많아서 지금 일 하느라..ㅠㅠ
무슨 일이냐구요? 비밀. ㅋㅋ
바쁘다는 건 감사해야 할 일이겠죠.
감사. 감사.
그리고....
일하면서 틈틈이 만들던
2019년 새해부터 시작하는 교실의
교과서 드디어 완성!!!
교과서가 예쁘면 여러분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 것 같아서...ㅎㅎ
그래서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여러분들의 반응은 어떨지..
자, 교과서 만들기도 끝났고
일은 잠시 접어 두고 설음식 준비
해야겠네요. 신난다♪
그럼, 여러분.
남은 이틀 잘 마무리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