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田屋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
일일강좌. 제가 생각해도 좀 비싸서
여러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지를 못하겠네요.
마음대로 싸게 해 드릴 수도 없고. ㅋㅋ
죄송합니다.
그래도 와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
ご参考までに↓
이 길을 걸을 때마다 파리에 온 기분으로
"오〜샹젤리제. 오〜샹젤리제♪"
기분 업↑↑
처음에는 길다고 느꼈던 이 길도
지금은 짧게 느껴지고, 길에 기어 가던
벌레들도 지금은 귀엽게 느껴지고....
사실은 모든 것이 그대로인데...
제 마음이 바뀐 거겠죠?! ㅎㅎ
제 블로그에 제가 요즘 눈이 침침해서..
라고 쓴 것을 보고 단어를 외우셨다는 분.
이런 말씀을 들으면
눈이 침침해져도 블로그가 여러분들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힘들어하지 않고 즐겁게 올리는데요.
(힘들다→힘들어하다)
雨森芳洲の交隣須知에
•침침하다(沈沈하다)가 있더라구요.
薄暗い、目が霞む
침침한 밤에 어찌 가리요.
→薄暗い夜にどうやって行けるか
= 行けんよ!(反語)
비슷한 발음이지만 의미가 다른 단어들
•찜찜하다 •찝찝하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
제가 언제나 혼자 흥분해서 정신없이
이야기를 하니까 여러분들 이야기
듣느라고 힘드시죠?ㅋㅋ
이제 연말이 다가와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실 텐데도 열심히 공부하러 와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한국어가 여러분들 생활에
활력소가 되시길 바랍니다.
집에 가시자마자(否や) 꼭 복습!!
저는 집에 가기가 무섭게 밥 먹기!! ㅎㅎ
오늘도 행보....옥. 오늘도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