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배랑 양파랑 꿀을 많이 넣어서
지금까지 드레싱보다 조금 달아요.
(여러분들이 단 게 좋다고 하셔서)
닭고기 가슴살, 비트. 야채. 후무스...
이번 드레싱은 샐러드에 잘 맞는 것 같아요.
넣어도 예쁘죠?! ㅋㅋㅋㅋ
혼자서 신났어. 신났어.
이와타야교실 여러분은
수업때 가져다 드릴게요.
몇 개 여유있게 만들었으니까
필요하신 분은 빨리. 빨리.
먼저인 사람이 임자. (早い者勝ち)
그럼, 치우고 슬슬 집에 가야겠네요.
오늘도 행보.....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