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日田 마을 정비(町割り) 이야기
후쿠오카와 비교한다면,
北部(島原の乱後の町割り)가 福岡、
南部(豊臣秀吉の町割り)가 博多 감각.
그래서 南部에는 절이 엄청 많더라구요.
廣瀬家 설명부터.
왜 掛屋?
그리고 제가 계속 궁금했던
銀行からお金を下ろす
왜 下ろす?
저울에서 돈을 下ろすから下ろす
그렇구나.
느끼게 하는 가구?
日田사람들은 검소해서 물건을 버리지 않고
아껴쓰기 때문에
계속 써 왔대요. 에도시대 古文書. 대박.
이 종이 보고 흥분했더니 관장님이 이런 거 보고
흥분하는 사람 처음 보신다고. ㅋㅋ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이 꽃꽂이를
담당하게 된대요.
廣瀬資料館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