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如寺、못 가신 분들은 제 사진으로
늦가을을 만끽해 보시길!!!!
제일 유명한 단풍나무는 거의 끝나가고
있었지만,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단풍잎 양탄자
별로 없었지만, 나올 때는 단체손님이 와서
완전 시장 분위기. ㅎㅎ
뭐든지 早起きは三文の徳!!!!
물들인 듯한 붉은 단풍 양탄자
자연은 정말 우리들을 힐링 시켜주는 고마운 존재
넘 추워서(얼어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
얼른 내려와 모레의 이벤트 준비를 위해서
伊都菜彩로 고고씽.
冷泉荘でランチ!
心身とも元気になろう♪
定員を4人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
お問い合わせがありましたので、
あと、2名ずつお受付させていただきます。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세요〜
12/1(金) 11:00-13:00 2名空き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사 봤습니다.
브로콜리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더라구요.
오...... 中原씨 어머님 토마토가 있다. 있다.
물론 샀죠. 이걸로 야채 스프를 만들어야지.
かつお菜를 보니까 お雑煮가 먹고 싶어지네요.
이 채소들 다 이벤트 때 여러분들께
드시게 해야지〜
가게 됐으니까 점심을 일찍 간단히 우동을 먹고
집에 와서 야채 밑손질 하고 지금부터
검찰청으로 고고씽.
이번에는 또 어떤 사건인지... 에구 에구
여러분들 좋은 휴일 보내세요.
오늘도 행복.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