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もワクワク♪ | ソニのブログ
인간이란 참 간사한 것 같아요.
연꽃이 피기 전에는 이제나저제나 언제
연꽃이 필까 기다리다가도 이렇게
한꺼번에 활짝 피면 그다지 큰 감흥을
못 느끼고 식상해 버리고...
저만 그런가? ㅋㅋ
그래서 여기서도 깨달음.
저도 여러분들께 식상돼 버리는 선생이 아니라
언제나 감동과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선생이
되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야겠다고... 아자.
이 검은 인형. 뭘까〜요?
冷泉荘 교실에 다니면서 제일 좋은 점은
매일 매일 이런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복부비만(失礼)같은 인형사 분이 열심히
위치를 지시하고 계셨는데 짱 멋있더라구요.
역시 장인은 멋있어〜
앞으로 완성이 넘.....기대되네요.
오늘도 두근두근 설레는 하루.
아자